그레그리오님 이렇게 뵙니 또 반갑네요!!!! 오상훈님도...^^
사진으로는 그레고리오님의 칼같은 섬세함과 정교함을 느낄 수 없는 게 좀 아쉽긴합니다...^^
하지만 뭐 꼭 봐야 아는 것은 아니죠...
오상훈님의 만족스런 저 미소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당^^
근데... 그레그리오님 이번엔 멀리서 오신거네요??

멀리 대전서 오신 열정이 대단하신 그레고리오님~. 오늘 뵙고 무지 반가웠습니다~

이악기 좀 신선했어요..

시더인데 전혀 시더같지않은.............

소리는 워낙 잘만드시니까................-_-b

지난 가을 제작하셨다는
그레고리오님기타는 소리도 좋고 , 정말 보석같이 정성을 들여 만드셧네요....

오랜만에 2일 휴가내고 기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 소품 등 구경하며 마음편하게 놀다왔습니다.
아는 분, 새로운 매니아 분들도 알게되어 반가왔습니다. 즐거우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아이모레스님도 올 가을에도 반갑게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