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오늘 열린 한기연 6월 모임에서 보여주신 페르난도님의 포스입니다.
나르시소 예페스 포스입니다.
오늘 강열한 포스로 첨들어보는 메르츠 곡을 연주해주셨는데
아마도 한국 초연 아닌가 십습니다.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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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연 대표선수도 아닌데.. 챙피합니다. 어제 연주한 곡은 Mertz의 An Malvina입니다. Malvina라는 여인에게 바치는 사랑의 노래가 되겠죠. 유투브에서 검색하면 좋은 연주 많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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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님은 포스도 강하지만 사진발도 잘 받는 것 같아요.
예전에 페로바 약광고 모델 이셨는데
왕년에 TV에 많이 나오셨다네요.
제 사진은
http://cafe.naver.com/hangiyun/24
인데 ... 영 ... 포스가 안 나오죵? -
기타가 표준사이즈 입니까..?...
기타가 작아 보입니다...손가락도 길고...부럽당... -
아포얀도님도 페르난도님이 연주한 기타로 연주 하셨나요......
기타보다 저는 두분 손가락이 탐나네요....ㅋㅋㅋ... -
기타는 고운악기에서 제작한 브라만인데
앞판이 시더와 스프루스의 조합으로 되어있습니다.
표준사이즈고요
시더와 스프루스의 소리가 섞여서 나오게 디자인된 악기죠. -
브라만기타는 마르코 소시아스 연주회에서 들어보긴 했는데...그 텃치감이 어떨지 궁금하군요...
지금까지는 알마 스프러스 더블탑이 제 마음을 사로잡고 있거던요...^^ ...
궁극의 하이엔드는 그 맥을 같이 하는 거라고 봅니다.
브라만기타...언젠가는 꼭 맞이해 보고 싶은 악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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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타리스트같아요.....
연주도 한곡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