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진은 블랙 데카메론, 레오 브라워 작곡..)
금모래님의 제안으로 음악과 문학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음악을 살찌게 하고
삶을 촉촉하게 할
게시판이 될거로 기대하겟습니다...
금모래님 첫 테이프를 끊으시죠...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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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설픈 시로 테이프를 끊어 보았습니다. -
이 게시판에 담긴 글은 최근 게시물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활성화 하려면 역시 나타나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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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아름다운 문학과
음악이 가득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