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명복을 빕니다. 음악이 가득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by 오모씨 posted Apr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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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태풍 지휘자님)

이곳을 통해 소식을 듣고 깜작 놀라 부산 서승완 선생님께 전화를 해봤습니다.

고집스러울 정도로 부산 페스티발 앙상블과 지휘에 애착이 강하셨던 분인데
그 정성 조금 떼어 자신의 몸을 위해 썼으면 이런 가슴 아픈 일이 없었을텐데 하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 지휘하던 세레나데 처럼 달콤한 단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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