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새로운 10년을 바라보며
이번에 시간은 좀 걸릴지라도
그동안 하려고했던 일들과 함께 전체적으로 새로 디자인을 하려고 합니다.
칭구분들의 건설적인 의견을 기대합니다..)
아래는 의견주신것을 모아봤습니다...
1...스파게티, 오상훈
디자인이 20년전것처럼 구리다.
2... 스파게티
새내기분들을 위한 해설과 영어가 함께 하는 음악
3...에스떼반
좋은 노래를 기타로 소개하는 작업
4... 우쿨렐레, 만도린, 다현악기등등 특화된 게시판신설
5...체계적인 자료정리의 필요성.
6.... 오상훈,
기타이외의 소재에( 정치, 종교등등 ) 너무 많이 할애하지 말자..
7....**-**
기타매니아 운영진을 구성하여 진행하자.
8...남주현
하나의 아이디로 활동할수있도록 하자.
9...gmland
소유와 경영의 분리는 미래에는 이상적이기는 하다..
10...더많은김치
새로운 도약에 기대를 건다.
11....진태권
기타음악에 집중할수있게 해야한다.
12...꽁생원
대중적인 음악에 대한 소개와 활용이 필요하다.
13....121
기타매니아의 기타계에서의 독점적인 위치는 바람직하지 않다.
14...샤콘느1004
스타급연주자에 대해 더 대우해줘야 하고, 떠나라고 하지 말고, 편가르기 하지 말자.
15....훈
let it be
16....
이벤트성으로 분위기 끌고 가지 말자.
17.... ?
수님 탈퇴
18.... fernando
공공성을 위해 메인페이지 재구성의 필요성.
19...도치
회원제
20...기타등등
필요한 게시판만 운영하자.
21...의견
운영자 교체 동호회장으로,
22...의견2
남의 말에 귀 기울려라.
23... ganesha
각 방마다 방장을 두어 관리.
24....낙서게시판을 아래쪽으로 내리자..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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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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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본인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실것이니 굳이 의겸수렴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하시는 계획알리시고 시도하시길... -
수님이 인정하기 싫다하더라도 기타매니아는 이미 공공의 사이버공간입니다. 그런 점에서 디자인이 바꿔야 될것 같습니다. 모든 내용과 주제가 다 드러나는 첫페이지 디자인은 공공성을 추구한다면 적합지 않습니다.
첫페이지 디자인은 기타매니아의 존재이유고 핵심 콘텐츠인 기타중심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방, 자유게시판 , 자료실 등은 탭형태로 다음페이지로서 찾아들어가게 하는것이 좋겠구요. 기리고 기타매니아의 성격과 추구방향을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고 갈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 사견입니다. -
한 눈에 다 볼 수 있어서 좋던데...
-
fernando 님의 말씀에 한표....
-
저도 의견 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의 개수가 너무 많은데요
개수를 많이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게시판 수가 너무 많아서 조금 어지러운 느낌입니다.
필요한 게시판만 가면 되긴하지만
꼭 필요한 게시판들만 남기면 더 깔끔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필수 게시판들에 접근성도 좋아질것 같네요
-
1. 운영자 교체 & 매니저등으로..
( 수님은 제작만 하시길.. 잠재적으로 비난 여론 꽤 됩니다. 항상 말들이 많네요 )
( 나쁜뜻이 아니라.. 겸업 하신분들이 나중엔 제작or연주도 망치고 다 그만두고.. 많이 봤습니다 )
( 시간적 여유가 되는 매니저나 사장님 같은분이 친목 도모 )
2. 게시판수 줄이기
3. 회원제+실명제 또는 제로보드 도입 ( 무분별한 악플 차단 및 회원 체계화 )
( 대체 이게 언제적 시스템입니까? 바뀔땐 바뀌어야 합니다 )
4. 고클래식처럼 기타 음반 디스코 그래피 & 체계화 -
이런것보다 기타매니아 자체가 완전히 바뀌거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쏠레아 같이 나대는 사람.. 이번에 호되게 당하고 물러났는데
또 몇몇 매니아들께서 부유층파티하고 그러는데.. 예전부터 잠재적으로 비난여론이 많습니다.
( 아는것도 없으면서 잘난척 해대고... 뭡니까? )
차라리, 기타매니아를 다른분들께 양도하시던가. 아니면 전문 매니저 ( 동호회장등등 ) 같은분들로
운영하시는게 좋습니다.
브라만이라도 잘 만드세요. 이건 비난이 아니라 충고입니다. -
기타매니아가 갑자기 나빠지기 시작한것은 몇몇사람이 게사판과 낙서를 정치 문제가지고 떠들때 부터였습니다.
자기 지식이 많은 양 의시대고 논쟁을 하는 걸 보고 있노라니 정말 오고 싶은 맘 사라지더군요. 뭐가 그리 잘나서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 많은지 거의 지 자랑!
여기 쥔장은 또한 그러한 행태를 부추기는 듯 보이고 또한 더 이상한 논리를 예를 들면 한자를 우리가 만들었다는둥 검증도 안된 말을 어디서 듣고 와선 이곳에 올리는 걸 보면 처음엔 아 역시 장인은 좀 엉뚱한데가 있구나 했다가 이젠 지겨워 지겹다는 느낌이 들고 말이죠.
몇몇사람이 예전처럼 그런식으로 논쟁하는것을 방치 하면 아마도 그나마 있던 기타애호가는 다 떠널겁니다.
아마도 이미 많이 늦은 듯 하네요.
여기 쥔장이 그동안 너무 자만 한듯 합니다. 남의 말에 귀를 많이 귀울이세요.
입에 쓴약이 몸에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 -
그동안 기타메니아가 조용한줄로만 알았더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우쿨렐레는 아직은 기타애호가들 에겐 좀 거리감이 있는듯 합니다.. -
제 생각엔 클래식 기타 쪽에서는 기타메니아만큼 광역적이고 큰 사이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애초에 로그인제는 아니었으니 이런 게시판의 혼전양상, 혹시 있을지 모르는 악의적인 접근에 노출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3기에서는 첫째로, 전혀 필요없는 게시판들을 좀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각 게시판 담당자를 두면 어떨까요?
에전 하이텔 기사모에서 쓰던 방법인데.. 각 방마다 방장을 두어 관리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전과 같은 자유방임이 아닌 어느정도의 권한이 방장에게 주어져 기타메니아의 최대 약점인 불필요한 소모성 논쟁을 정리하거나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거죠. 물론 게시판상 의견의 활성화를 주도하는 역할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로그인제는 아니므로 방장을 선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곳을 아예 수님의 사이트로 공공연히 하고 주인장으로서 '관리' 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현재로서는 아주 심한 욕설도 여과되지 않고 그대로 올라오고 있으니까요. 자유도 좋지만 들어오는 사람이 기분이 나빠질 경우까지 가서는 안될겁니다. 이번 물리건이나 정치건 같은 게시물들은 불씨가 커지기 전에 교통정리 하시구요. (토론실에 몰아넣고 메인화면 업데이트 안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제 의견은 기타음악을 즐기고 공유하러 왔다가 난데없이 토론에 휘말려 기분 잡치고 나가는 경우를 단지 방지하고자 함입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일 것 같아서요. 메인글이던 댓글이던 논쟁성 글을 일부러 들고 오는 사람은 이 사이트에 애초에 적대적일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이곳은 상업 사이트이고, 상업 사이트라면 이 분야에서 가장 큰 곳이니까요.
이곳이 계속 구조적인 문제로 이렇게 가라앉는다면 그 또한 할 수 없지만,
최소한 이곳에 즐겨 들어오는 한 사람으로서, 쓸데없는 논쟁에 휘말려 그날의 기분만은 망치고 싶지 않은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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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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