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전역을 하고
이제 즐거운 맘으로 대학에 복학했건만,
보이는건 교수님들의 이상한 외계어와
하루하루 느껴지는 과제의 압박.
정말 버티기 힘드네요.
대학도 힘든데 사회는 얼마나 힘들련지,
이런 기분을 우울한 곡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정말 우울하다 싶은 곡이없을까요 .
이별의 전주곡을 치고 있긴하다만
이거보다 더 외로운곡을 찾고있습니다.
아 우울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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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Let it be 냅둬유
No problem 문제없어문제없어
깡으로 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