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방에 보니 브릿지가 나가서 못쓰는 악기가 많아서.
얘들 연습이라도 하라고..
모 공방제작가님께 예전에 어드바이스 받은데로
이번에 한번 붙여보았습니다.
물론 아교도 필요했지만..
.
영 장비가 없어서, 일단 급한데로 목공용풀로 붙이고,
종이테이프 같은걸로 칭칭감이서 고정시켜놨습니다. :)
제가하고 싶은 질문은..
제목처럼 브릿지를 다시 붙이고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줄을 달아야 할까요?
겉은 목공용 본드가 마른거 같은데, 속은 그렇지 못한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