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한국에서 참가하신분이 많아
집 한채를 독채로 얻어
밤 늦도록 연주도 하고 정말 가족처럼 시간을 보냈죠...
사진은
김근명님의 연주를 듣는 사진...
아래층에서 목욕을 하거나 쉬는 분들도 많았고,..,..
이번 연주회의 특징중 하나는
침 과 뜸을 놓아주시는 산비님이 함께 하셔서 모두들
피곤한줄 모르고 여행을 했다는점.
아침 저녁으로 중완과 족삼리에 뜸뜨고, 침도 맞고 하며
숙소는 침맞으려는 파리교민들과 파리기타리스틀로 언제고 붐볐죠...
(파리에서는 중국침구사에게 침 한번 맞는데 80유로.
하루에 30명씩 침놔주면 한달이면 70000유로.
일반 파리시민들이 한달 2000~3000유로정도를 버는것을 생각하면 아주 훌륭한 직업.
첨단장비하나 없이 침과 뜸만으로 치료를 하는 침구사들은
파리시민들에게도 인기가 많죠...
산비님을 파리에 뺏기게 될까봐 걱정, 김남수님도 미국에 빼앗겼는데...)
Comment '4'
-
이전에 정말 아쉬웠던게...
콩쥐님과 여러 한국에서 방문하신 분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한거...
에고... 다음엔 이야기도 하고... 함께 놀았으면 좋겠어요^^ -
곱하기 잘 못 됬네요...
80유로 X 30 명 X 30일 = 70,000 유로
8 유로 아닌가요?
파리 사람들 4일 근무?
-
아 , 스파게티님이 맞습니다..70000( 한화로 일억원)유로네요, 한달에.
제가 계산이 좀 허술해서..죄송.
파리시민들 한달월급이 많아도 3000유로정도(550만원)일텐데,
침전문가는 침 하나만 가지고도 일억을 벌수있네요.
그건 침술이 아시아것이기 때문이죠, 효과도 빠르고 좋구요,
특히 조선은 아시아에서도 종주국이고요.
활과 침은 조선이 아시아의 종주국.
위 수입은 중국의 침 놓는분의 예이고 ,
(파리 의대에서 공부하는 학생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중국보다 수준이 한참 위에 있는 조선의 전통 침 놓는분들은 훨씬 좋은 조건에
파리에서 활동할 수 있겠어요.
(참고로...침과뜸 그리고 한약은 서로 다른길이라고 합니다.
허준은 한약위주의 동의보감, 허임은 침구의 침구경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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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와인을 가지고 밤 늦도록 귀신이야기를 들었죠.
이번에 참가하신분들중에 3분이나 평소 귀신하고 잘 지내시는분이 계셔서.
우린 모르는데 그분들은 집에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금방 느낀다네요...
일본귀신들은 대부분 귀여운편이고,
미국귀신은 좀 사납고 거칠고,
한국귀신은 장난 아니라더군요...
파리에는 그다지 귀신이 많지 않고....
귀신이야기만 3일간 연이어 해서 이제 귀신에 대해서는 "완전정복(?)"한것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