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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현주 소뼈 장착시 광우병에 안전한가??
그 소가 그 소 아닐까? 해서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소뼈를 장착하려면 페파치고 다듬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티끌을 흡입하지 않을까요??
그 소가 그 소 아닐까? 해서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소뼈를 장착하려면 페파치고 다듬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티끌을 흡입하지 않을까요??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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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뼈 맞고요,
몇년후 발병하니 발병하기까지는 아직 좀더 있어야 할겁니다....
이제 제작이라는 직업도 사양산업으로......
상아나 맘모스뼈등등 소뼈이외의 다른 소재도 많이들 씁니다...
예전처럼 한우 사골해먹고 잘라 쓰던때가 좋은시절이지요.......
한번 사골해먹으면 그래도 몇대분의 상하현주는 나오거든요.... -
맘모스뼈요? 우와!
티라노사우르스 뼈로 만들면 웬지 엄청난 소리가 날 것 같다능... -
전~~
개인적으로 저의 기타에 "쥐밟은 소"의 뒷다리 소뼈를 장착하고 싶은데...
콩쥐님~^^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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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
위의 쥐는 꽁쥐가 아니구요 - .-...
밝은날 돌아다니는 박쥐말여요~^^ -
뒷걸음 치다가 쥐 잡은 소 뒷다리뼈를 사용한 기타 갖고 싶어요.
그 기타 가지고 콩쿨 나가면 저도 혹시 1등할 지 모르니깐요. -
쥐밟은 소의 정강이 뼈는 정말 대박이군요.....
광우병 위험을 무릎쓰고서라도 그런 소뼈로들 만들어야.....
맘모스뼈로 만들어봤는데
꽤나 무겁더군요....엄청난 압력에 눌렸던건지... -
난...
그냥 쥐가 아니라...
밝은날 돌아다니는 박쥐인데...
소가 뒷걸음 치다가 잡은 쥐가 밝은 박쥐여야 하는데...^^ ㅋㅋㅋ
그 소의 정강이 뼈라...
안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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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밌는 헛소리들을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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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뒷걸음으로 쥐잡은 소 생각하니까,
벼락맞은 대추나무도 생각이 나네요.
그걸루다 도장 파면 만사형통이라네요.
돈벼락 맞는다는 의미인가????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기타 앞판은 못만들겠지만
브릿지 정도는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구하기 힘들라나? -
으로 들어온 페덕을 피뢰침에 연결해 벼락을 맞춘다음 브릿지로 쓴다면 고주파 건조보다 효과가 더 좋을지도,,
암튼 별 공상을 다합니다. ㅎㅎ -
혹시나 해서...맘모스뼈가 실제하고 있구요.
매년 몇백톤씩 시베리아에서 눈밭에서 캐내고 있답니다.
가격은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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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제작가님들, 언능 병원가서 광우병 검사해보세요!... ^^
그냥 소뼈가 아니라 물소뼈 아닌가요?
그리고 혹시 뼈가 아니라 뿔 아닌가요? 아시는 분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