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트는
전에는
저는 그다지 관심이 없던 분야인데
김연아라는 스타의 탄생으로 아주 부각되는 장르가 되었죠....
기타는
오래전부터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쟝르인데,
새로운 스타의 출현으로
또 한번 도약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스타 기타리스트를
방송국에서는 서로 출연 제안을 하고,
광고회사에서도 광고의뢰가 많아지고,
오케스트라에서 협연요청이 줄을 잇고,
페스티발이나 연주회초청으로 몇년 스케줄이 꽉찬....
이런 기타리스트 - 스타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어요....
새로운세상을 열어가는 새로운 스타를
30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궁과 바이얼린, 피겨스케이트에 이어 이번엔 기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