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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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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6.187) 조회 수 8715 댓글 11






어제 밤 지리산음악회 무대에
초대되어 오른  진주클래식기타앙상블 .

마치 호흡을 오래 맞춘 팀처럼
앙상블이 아주  좋았어요...

3곡을 연주햇는데,  들어보지 못한 현대곡 같더군요.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던거 같네요....

강이 흐르는 멋진도시 진주에도
좋은 기타앙상블팀이 있었군요....  

진주는  기타작곡가 김명표선생님이 살고 계신 도시이기도 하죠...
또 무현금이라는  멋스런 전통찻집이 있고요....  
Comment '11'
  • 강광욱 2010.02.12 16:10 (*.109.154.117)
    설을 앞둔 산청 마르코 소시아스 찬조 연주가 덕분에 잘 끝났습니다.
    마르코교수님의 파워풀하고 깊은소리 연주와 음악에 매료되었습니다. 앵콜곡으로 '아리랑' 연주 또한 너무 감동 받았어요 . ^^"
    이번에도 굉장한 실력을 보여준 변보경님. 한국의 맛을 듬뿍 살려준 가야금의 허선영님, 그리고 우리 진주클래식기타앙상블... 모두가 함께 한 무대가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바쁜 시간을 내시어 오신 브라만 기타의 곽웅수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 강광욱 2010.02.12 16:12 (*.109.154.121)
    참, 소개가 빠졌네요.. 전 진주클래식기타앙상블 단원 강광욱 이라고 합니다. (__)
    저의 단원의 총감독은 신명근 감독님 입니다.
  • 콩쥐 2010.02.12 16:24 (*.161.14.21)
    참..
    마르코 소시아스는 부산에서
    아이랑을 직접 노래로 듣고
    또 아리랑의 의미 (내가 깨닳으니 참으로 기쁘다)까지 전해 듣고
    그리고 허선영님의 아이랑 가야금의 연주를 듣고는
    아주 많이 다른 버젼으로 즉흥으로 연주하더군요.

    받은 아리랑악보 그대로 연주하던 서울에서의 연주가 학생의 연주라면,
    지리산에서는 농현을 즐겨표현하며 멋을 알아가는 경지에서의 연주같더라고요...
  • SPAGHETTI 2010.02.12 16:47 (*.73.255.72)
    [2010/02/12] 이런 연주자가 아리랑 변주곡을 만들어 연주나 녹음을 하게되면 기타 음악 뿐아니라 한국 음악에 대한 좋은 전달이 될것 같습니다.
    콩쥐님 참 훌륭한일 하시네요.

    그런데 지리산 연주장이 예전에 보았던것과 다르게 굉장히 큰데 이건 지리산 근처 진주의 공연장인가 보네요?

    존윌리암스의 사쿠라변주곡? 처럼이요.
    클레냥도 일본 무슨 변주곡을 기타곡중에서는 가장 방대한 변주곡으로 만든것을 여기 악보실에서 보았는데요.
  • 콩쥐 2010.02.12 16:47 (*.161.14.21)
    전에는
    한옥이나 개인작업실
    혹은 문화회관등 작은장소에서 했는데
    이번엔 지리산 산청 시내의 문예회관에서 했어요.
    600석정도 되는데 동네주민들 많이 오셨어요.......
    농사지어야 하는데 기타음악을 알게되어 농사 안 짓고 기타하실까봐....걱정.,
    그럼 농사는 누가짓나....ㅎㅎㅎ
  • SPAGHETTI 2010.02.12 16:50 (*.73.255.72)
    산청군에 이런 문예회관이면... 역시에 자연과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꽤 모여 사시나보아요?
  • 콩쥐 2010.02.12 16:55 (*.161.14.21)
    지리산에서
    이번 6월에 로렌조 미켈리와 마테오 멜라까지 초청했어요....
    지리산에서만 올해 8번의 해외기타연주자 초청연주가 열리니
    지리산주위에 기타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날거 같습니다....
    기타학원이라도 하나 있어야 하는데 아직 하나도 없나봐요....

    다들 어디가서 배우나하며 고민들 하더군요....
    심지어 저에게 기타가르쳐 줄 수 있냐고 묻고...ㅎㅎㅎ
  • SPAGHETTI 2010.02.12 17:01 (*.73.255.72)
    학원 생길만 하네요 ㅎㅎ

    기타계에서 유명한 이런 연주자들이 지리산의 카페 같은 곳에서 연주회하고 나서 반응이 대체로 어떤가요?

    큰 관련은 없는 얘기지만, 세고비아가 비행기타고 미국에 연주회를 갔는데 연주회장이 아닌 부유한 가정집에서 몇명을 위해 연주했다나 뭐나한 얘기를 들은적 있는데 말이죠.
  • 콩쥐 2010.02.12 17:07 (*.161.14.21)
    당연하게도
    기타를 처음 접하게 되는분들이 많은데
    기타음악이 이렇게 좋았던가 하죠.....
    유명연주자의 연주를 직접 볼 기회는 시골에서는 평생가도 거의 없죠.
  • SPAGHETTI 2010.02.12 17:11 (*.73.255.72)
    클래식기타는 수준에 관계없이 음악이 크게 거슬리지 않잖아요. 그게 장점 가타요.
    나팔류나 바이올린류는 왼만한 수준이 되지 않으면 테러블하잔아요 ㅎㅎ
  • 허니 2010.02.12 21:20 (*.248.11.46)
    오~! 지리산기타문화원...신중하게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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