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가 곡해설을 하면
진주클래식기타앙상블 단원 한분이
아주 완벽하게 통역해 주시더군요...
영어를 그 뜻을 빼지않고 다 포함해서
짧고 알아듣기 쉽게 통역하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하여간 예술이었어요..
곡을 조금 해설해주고 연주하는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되더군요....
이번에 또 초청된 연주자로는
변보경, 허선영님이 있었어요...
두분 사진찍었는데 왜 안 찍혔는지...디지털의 반격인가.....
변보경님의 파워풀한 연주
그리고 허선영님의 아리랑변주 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