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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19:57

신종 독감의 진실은 ?

(*.58.205.50) 조회 수 8129 댓글 17
  
  이곳에 쓰는 내용은 스페인의 일간지 SUR 에서 발행하는 시사주간지에 실렸던 내용을
  번역하여 올리는것이며  필자의 의견이 들어간 부분은 ( )처리 하였음을 밝혀 둡니다.

  지난주 목요일 유럽 의회차원의 신종독감의 진실에 대한 논란을 끋내기 위한
  공식적인 조사가 시작 되었다.

  GRIPE A(신종독감)는  이시대의 사기극이 될것인가?
  유럽 의회 이사호ㅚ에서 시작한 금세기 최대의 의약관련 스캔들에 대한 조사가 그 열쇠가 될것이다.

  GRIPE A (신종독감)는 완전한 실패작인가 ?
      섬뜩하고 무서운 신종플루(?)는 결과적으로는 역사상 나타났던 독감중 가장 부드럽고 약한것으로
      적어도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들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WHO(세계건강기구)의 일부에 의해 (신종독감?)을 광범위한 유행전염병으로 선포한것이 정당했는지
혹은 사상 최대규모의 예방접종 켐페인을 통해 어떤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려 했는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유럽 의회 이사회에서 지나주 목요일 조사를 시작 하였다.
   의심스러운 부패의 냄새는 다수의 전문가들과 공무원들에게 그 눈길이 모여지고 있다.
   논쟁의 중심에는 이제 "DOCTOR 신종플루 라고 불리는 네덜란드의 "Osterhaus" 가 있는데
   최근에 건강에 관련한 모든 경보음을 울린 뒤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세계적인 경보음 ?
  첫 무대는 작년 4월 상하이에서 시작이 되었고 여러 공항에서 반복이 되었고
  (지나치리만큼 요란스런 콘트롤이 비행기 안에서까지 실시 되었고-마스크를 쓰게하고
    체온을 확인 하는등) 유럽의회 이사회는 회원국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위해 조사를 시작했는데
    가장 깊은곳 까지 피헤칠것이라고 말한다.

  ***ALBERT OSTERHAUS 는 누구인가 ?
       2003년 iNSUFICIENCE RESPIRATORIA AGUADA "SARS"(사스)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인
       CORANA  VIRUS 를 확인했을때  바이러스 학의 명성을 누리게 되는데
       그는 우리의 몸에 공포를 심어놓는 재범자가 된다.

       OSTERHAUS는 마치 휴머니즘의 구원자로서 그의 경력을 쌓아 나가는데
       그 자신이 권하는 백신을 제조한 제약회사의 덕택으로 부유해진것으로 의심을 받으면서
        그 명성이 흐려지고 있다.

       그는 20여개의 바이러스를 발견한 바이러스 사냥꾼이라 할수 있는데  신종플루에 관하여
       WHO(세계건강기구)의 중요한 자문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조류독감이 유행하던때를 기엌 하십니까?
       그당시 WHO는 최악의 경우 수억명이 사망할수도 있다고 말하곤 했으나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282명이 사망하는 동안 스페인안에서는
       조류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한명도 없다.

       그의 움직임 활동은 마치 늑대소년의 이야기와 같은 경우로서
       WHO는 논쟁속에 많은 정부들이 사인을 하게 만들었고
       각 정부마다 최대한 물량의 백신을 확보하는것 자체가 전쟁이였다.
       다행히도 신종플루(?)는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존재했던
       가장 연약한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고 있다.

      OSTERHAUS의 명성은 네덜란드의 TV VPRO에 출연했을때 지진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과학잡지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그가 거대제약 회사인 GSK와 신종플루의 백신 연구를 위한 계약을 맺었고
      바이오테크 회사 VIRO CLINICS의 최대주주로 밝혀졌을때
      네덜란드의 보건부 장관인 AB KLINK는 그의 가까운 친구이고
      장관은 3400만  DOSIS(단위)를 주문했고 이의 판매에 대한 이익을 받은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다.

      증대하는 비난의 논란속에 WHO도 한 독립적인 ㅈ전문가 그룹에 조사를 요청하는 발표를 하게 된다.
      이러한 노란에도 불구하고 당국에서는 경계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WHO의 수장  Docter Margaret Chan 은 패닉적인 경보를 해제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더 평온하게 숨을 쉬는데 문제가 없다고 본다. 스페인에서 지난 여름을 기엌해 보라
      이 문제로 토론에 열이 붙어
      축구장에 마스크를 쓰고 가야 하는가 ?
      키스를 해도 되는가 ?
      열을 가진 환자를 진료할때 세상과 완전히 격리된 병원의 방에 같혀있곤 했다.

      우리는 잘못된 캠페인의 호ㅢ생자가 되지 않았는가?
      정부 당국은 알려지지 않은 적에 대해 지나치게 빨리 대응한것은 아닌가 ?

      JP MORGAN BANK는 50-70억 유로 가량이 WHO의 권유로 인한 백신 판매로 인한 이익으로 평가한다.
      이는 지구 차원의 치명적인 독감이 유행했을때를 산정해서 평가한것이고...
      어찌 되었건 최종 혜택자는 제약업계이다.
      최대규모로 백신을 구입한 나라는 이제 막대한 저장백신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하고 있다.
Comment '17'
  • BIG L 2010.02.02 20:00 (*.173.133.107)
    무엇보다 궁금한건 돼지독감이 언제부턴가 신종플루로 이름을 바꿧다는사실
  • 콩쥐 2010.02.02 20:09 (*.161.14.21)
    번역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었던 글이라 더 관심이 가네요.......

    저는
    정부의 지시로 일년간의 연주일정을 모두취소한 한 정부관련연주단체의 일을 직접 겪으며
    상당히 의아했습니다....연주회갔다가 병에 걸리다니........정말 그럴가능성이 있는건지..
    정말 그래야 하는건지.....

    생명이 소중하다고 말하면서
    하루에도 몇만명씩 굶어죽는데 , 정말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건지...
  • estebanjeon 2010.02.02 20:11 (*.58.205.50)
    내용이 광범하고 타이핑 속도가 느려서 올라가지 않고 사라질까봐서
    분리하여 다시 이어서 씁니다.

    예를 들어 스페인은 3700만 단위를 저장했는데 단지 300만명만이 접종했을뿐이다.
    소위 이를 접종해야할 고 위험도 환자 그룹들 중에서도 10명중 9명은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것이다.
    보건부 장관은 1300만 단위 까지는 남기고 그외는 제약업게에 되돌리거나 가난한 나라에 무료로 제공하거나
    폴란드 불가리아등에 싼 가격으로 재 판매를 할려고 한다.

    다른 나라를 보면 프랑스 사르코지는 지난 7월에 9400만 단위를 구입했고
    WHO의 권유대로 면역력 형성 확신을 위해서는 한 환자에게 두번 접종을 권했기에
    이렇게 막대한 물량을 확보한것이라는 것이다.
    논쟁이 일자 카타르 이집트 멕시코, 우크라이나등에 싸게 판다고 외치고 다니고 있다.

    DOCTER OSTERHAUS 만이 유일한 의심받는것은 아니다.
    적어도 WHO에 자문역으로 일하는 전문가그룹 4명도 제약 업게와 연관이 있는것으로 보고 있다.
  • estebanjeon 2010.02.02 20:19 (*.58.205.50)
    내일 이어서 wolfgang Wodarg(President of Health Committee of Europe)의 인터뷰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 ^^ 2010.02.02 20:23 (*.80.118.132)
    더 큰 문제는
    안맞아도 탈없을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사망하거나 유산하거나 ... 그 숫자가 상당하다는 것이지요

    만약 돈벌이의 장난이었다면 ... 그들은 살인자입니다
    더 추악해져가는 가진자들의 죄악은 ... 인류가 멸망해야 끝난다는 거
  • 쏠레아 2010.02.02 20:28 (*.35.249.30)
    신종플루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도 마찬가지의 비판에 직면했지요.

    인간들의 속성입니다.
    그러한 속성이 있기에 앞으로 인간들은 생각보다는 오래 견딜겁니다.

    광우병을 그저 빨갱이들의 선동으로 생각하는 지질이 못난 인간들도 있지만... ㅋㅋㅋ

    나라멸망, 인류멸망의 단초는 의외로 사소한 것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에 대응하는 국민들이나 인류의 저항력이 당연히 있구요.
    정치꾼 몇 놈, 장삿꾼 몇 놈들이 지 잘났다고 주장하는 그런 것은 그냥 웃고 넘기자구요.
  • 콩쥐 2010.02.03 06:17 (*.132.16.187)
    천연두,소아마비,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일본뇌염,홍역등 ,,,
    예방접종으로 이런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면
    정말 의학의 큰 공헌이라고 생각해요....
  • 지초이 2010.02.03 07:04 (*.237.116.246)
    캐나다 공항에 오고갈때 한번도 체온체크한적 없었는데...인천공항은 귀에 꽂는 체온계로
    일일이 다 체크하더군요(1월에 들어올땐 안하더군요)....
    캐나다 방송도 그렇게 신종플루에 대해 한국처럼 심각하게 보도
    하는것 같지 않더군요..학교도 신종인플루엔자 때문에 휴교했다는 소리 들어보지 못했고요,
    우리나라가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한것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네오타임 2010.02.03 09:36 (*.7.47.223)
    역시 그럴 수도 있군요..
    신종플루가 이슈화되기 시작햇을때, 학계에서 (아주?)조심스럽게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한거 같은데 .. 음
    정말일까요...
    그래도 바이러스특성상 위험도가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은 확실할꺼에요.
  • 고정석 2010.02.03 11:32 (*.92.51.121)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해 제일 관심이 많고 민감한 사람들은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들일겁니다.
    예방접종약에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당국에서 아무리 권유해도 접종 못합니다.
    만에 하나 접종사고가 발생하면 나라에서 보상을 해준다고는 합니다만
    최종 책임은 접종한 그 의사와 제약회사가 져야하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이 약한사람은 일반적으로 예방접종 우선 대상자입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필수 예방접종이 아니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에게는 필수인 예방접종이 상당히 많습니다.
    노인들에게서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 접종후 사망사례가 몇명 발생하여 긴장을 시킨경우가 있는데 사인이
    대부분 백신과는 직접 연관성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접종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고려대 구로병원 김우주 교수는 “독감백신은 반 세기 이상 매년 전 세계 인구 3억~4억 명이 맞는 가장 안전한 백신”이라며 “백신 자체가 아니라 접종 방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 심장병이나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노인이 늘어나는데 지금처럼 차가운 곳에서 몇 시간 줄을 서면 사망의 위험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 독감백신 접종 후 과민반응이나 계란에 대한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이 없었다면 독감백신을 접종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 고운영 예방접종과장은 “기온이 낮아지면 고령자나 기저질환(지병)이 있는 사람의 심근경색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 jazzman 2010.02.03 16:44 (*.254.90.25)
    예방접종이 갑자기 논란이 되었군요.

    예방접종이나 치료약의 발전 등 의학적 발달 외에 생활환경과 영양상태의 개선 등 사회적 요인에 의한 전염병이 감소하게 된 면도 상당히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예방접종이 인류의 건강에 상당히 크게 이바지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도 곤란하지요.

    그리고 예방접종이 효과를 거두려면 인구의 상당히 많은 부분이 일제히 접종이 되어야만합니다. 맞고 싶으면 맞고 맞기 싫으면 관두고... 하는 식으로 놔두면 결국 효과를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논란의 소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법으로 접종을 강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가 국민 건강에 어느 정도 개입하는 것이 정당하냐라는 다소 난해한 문제에 따른 논란은 있을 수 있지만, 단순히 예방접종은 소용없다, 위험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신종플루의 위험성을 과장하는 것이나 결국 똑같은 우를 범하는 일입니다.

    백신이 절대적으로, 100% 안전하다는 것도 있을 수가 없는 얘기지만, 예방접종 후에 백신으로 죽은 사람이 허다하다는 말도 유언비어에 가까운 카더라 통신일 뿐입니다. 결국엔 득과 실을 잘 저울질하여 해야 할 일입니다.

    신종플루의 위험성의 과장되었던 것에 대해서는 분명 생각해볼 점이 있는 이슈라고 봅니다. 어떠한 정책을 밀어 붙이기 위해서 항상 어떤 정책을 수행하지 않았을 때 생길 위험을 과장하거나, 반대로 수행했을 시의 이득을 터무니없이 과장하는 일은 이미 수도 없이 행해지고 있는 일입니다. 대중의 패닉을 이용하려는 시도도 거의 항상 행해지구요. 깊이 생각해볼 문제이지요.
  • 콩쥐 2010.02.03 17:39 (*.161.14.21)
    당장 개선해야할 의료문제중 하나는
    예방접종이나 수술등등 많은 의료행위에서 생기는 의료사고를
    의사나 개인이 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보험회사하고 상담해야하고
    의사는 의사협회하고만 상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보험회사(혹은 국가)가 중간에서
    양쪽의 의견을 참조하여 중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 이런점이 개선되지 않고 있을까요?

    영재의학교실에 이어 두번째 의학관련 궁금증입니다...
  • 콩쥐 2010.02.03 17:49 (*.161.14.21)
    한번 경험해보니
    고생하시는 의사, 한의사선생님께 직접 의견을 말하기가 넘 어렵더라고요....
    또 진료하시느라 바쁘시고 또 고생하시는데 일일히 부담 드리기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문제는 보험회사나 국가관련단체하고 이야기하면
    더 양쪽에서 부담없이 일이 진행될거 같아서요....

    저는 예를들어 10만명의 환자를 보다보면
    그중 몇명에게는 당연히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를 낼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느 계통이나 어느 업종이나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 에스떼반 2010.02.03 20:20 (*.58.205.50)
    본문 글에 이어 WOLFGANG WODARG(PRESIDENT OF HEALTH COMMITTEE OF EUROPE)와의
    인터뷰 내용 기사를 번역해서 우선 올립니다.

    SUR(semanal) -왜 조사를 하고 있습니까 ?
    DOCTER WODARG : 우리는 역사상 최대의 의약품 관련 스캔달에 직면해 있습니다.

    SUR - 유럽 이사회에서는 무엇을 조사 하도록 할것 입니까 ?
    대 답 : 우리는 누가 세계적인 건강의 적신호를 울리도록 한데에 결정한 책임이 있는지
    알기를 원합니다
    질 문 : 이 경보가 적절하지 않았습니까 ?
    대 답 : 그렇지 않습니다, 독감 A 로 불리는 이것은 이전의 그것들보다 매우 약한것으로
    계절적인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의 극히 일부분을 차지하는 것일뿐입니다.
    질 문 : 세계적인 경보음을 울리기에는 충분한 원인이 아니라는 것인가요?
    대 답 : 독감의 특징적인 것은 변종이 많습니다, 독감의 바이러스는 매우 빨리 새로운 형태로 변합니다.
    이번 독감은 전혀 새로운것이 아닙니다
    SUR(SEMANAL) - Docter Wolfgang Wodarg 께서는 유엔의 기구 WHO와 제약업계 연구진의 관계를
    조사하도록 유럽의회 이사회를 움직에게 하셨습니다.
    이번 독감이 신종인가요?
    Docter Wolfgang : 아닙니다, 60세 이상 대부분이 이미 항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 그건 무슨 의미 이지요 ?
    대 답 : 어릴때 혹은 젊었을때 이 바이러스 혹은 비슷한 바이러스의 접촉이 있었다는 뜻 .

    질문 : 노인들은 위험을 가진 그룹으로 분류되는데요 ?
    대 답 : 네 그건 부조화한 것이죠, 60세 이상된 그들이 항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WHO는 가능한 빨리 백신을 놓아야 했습니다.

    WHO의 행동은 처음부터 의심스러웠습니다, 멕시코에서 처음 경보음이 울렸을때
    1000여명의 환자가 있었는데 이미 세계적인 차원에서 수억명이 사망할수도 있는
    최악의 파국적인 패닉 상황을 말하고 있었다.

    매년 계절적인 독감 백신을 생산하되 이번 독감의 항체를 첨가하는 형태로
    백신을 완벽하게 만들수 있는데 그러나 제약 업계는 마치 완전히 새로운 것인양
    그들의 특허권을 지키려 한것으로 보입니다.
    독감 A 는 금세기 최대의 사업이 된것 입니다
    각국 정부는 제약업계와 이에 협조한 연구진을를 고소할수 있을것입니다
  • 에스떼반 2010.02.03 20:36 (*.58.205.50)
    기사의 본문 내용이나 PRESIDENT OF HEALTH OF EUROPE 와의 인터뷰 내용에도
    에방접종이 필요 없다거나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현재 지금까지의 상황으로는 계절적인 독감보다도 오히려 약한 것이고
    나라에 따라서 수백명 수준의 사망자가 나오고(미국같은 곳은 인구 대비하더라도 매우 많은 사망자수가
    나온것은 의료 시스템에 분명히 문제가 있는 곳이지요?) 하는것 조차도 분명히 통계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사망자수의 60-70%가 이미 오랫동안 치명적인 만성 질병을 앓던 사람 이라면
    독감이 사망을 촉진한 하나의 원인은 될지라도 사망에 이르게한 직접적인 원인으로 간주하여
    전체적으로 사망자수를 늘이게한데는 무언가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부패한 공무원과 WHO , 일부 정치인 까지 연경된 의심스러운 냄새는 분명해 보이지만
    현재 조사중이므로 아직 언급할 내용은 아니지만
    스페인에서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까지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수를 늘이는데
    들어간것이 몇건 있었는데 이러한 예가 스페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전혀 없다고 할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 에스떼반 2010.02.04 19:39 (*.58.205.50)
    !!! 님, 끋 부분에 쓴 글은 미스 타이핑 된 can 을 can,t로 고치는 글 즉,
    사무실, 학교, 지하철에서 감염이 번지지 않느다로 고친것입니까 ?
    글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글은 WOLFGANG WODAR를 정치적인 뜻이 있어서
    무책임하게 음모론등에 관련하여 이론을 제공하는등, 바이러스에대해 마치 아무것도 모르니
    어린애 달래듯이 더 배우라고 하는것이 그와 인터뷰를 하는 독일 언론에 실린 글일수는 없어 보이는데
    언론 인터뷰 기사를 빌어 글을 쓴 !!!님의 의견이 들어간 것인지 궁금합니다.

    WOLFGANG WODARG가 주장 하듯이 이번의 독감A로 불리는것은
    매년 계절적인 독감이 급속히 새로운 변이가 일어 나듯이 변한것이지 일부 주장하듯이
    신종독감이라고 호칭하기에는 제약업계와의 관련이 있어 보이고
    백신을 내 놓으면서 임상실험 결과를 제대로 공개하고 있지 않는것은 왜 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에 관한한 아무리 지나치게 강조하고 조심 하더라도 이는 비난할일은 아니지만
    몇년전 조류독감때나(그때에도 파국적인 엄청난 사망자수를 말하곤 했지만 실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어 사망한 경우는 없었지요) 현재의 독감으로 인한 논란도 결국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것 같은데 WHO에서 경보를 울릴때 사실이라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공장소...
    예를 들어 스포츠 경기장(축구, 농구, 야구...) 모두 문을 닫아야 할겁니다.
    축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스페인 같은곳에서는 5만- 10만까지 모이는 큰 경기장 같은 장소를 통해서
    급속히 퍼졌을겁니다. 하지만 현재는 매년 일어나는 계절적인 독감보다 부드러운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걸
    WHO나 제약업계에서는 무슨말로 변명을 할런지...
    한탕 잘 해먹었으니 또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 낼 궁리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인터넷에 능하신분들 이번 독감의 논란에 대해 타미플루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제약회사의
    절대 주주가 누구인지 한번 검색 혹은 어떤 방법으로듣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땅에 제대로 된 정의가 살아 있다면 전쟁 법죄자로 처형되어야 했을 그들중에 한 사람인데
    인류의 목숨을 상대로 공포심을 심어 놓고 한탕 크게 잘해먹은 것이라고 봅니다.
    단순한 인터넷에 떠도는 음모설이 아닌 기사로서 양식을 갖춘(사실 확인이 되면) 자료를 모으는 중이므로
    추후에 이에 관한 내용을 올리겟습니다
  • 에스떼반 2010.02.05 19:14 (*.58.205.50)
    현재는 유럽 의회 차원과 WHO에서도 조사를 시작한 상황이니
    비전문가인 우리가 왈가알부할 때는 아니지만
    이솝우화의 늑대소년의 이야기 같이 분명히 무언가 냄새가 나고 있으니
    기다려 보아야 할겁니다. 그리고 !!!님께서도 무언가 좀더 직설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Docter Wolfgan Wodarg 가 유럽의 사회주의자라는 것이 그가 하는 말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에 대해서 어린아이 달래듯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그렇게 비판할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까 ? 있으면 알기 쉽계 우리 좋은 정보는 공유를 합시다.
    어찌 되었던 그의 활동으로 유럽의회와 WHO 에서도 조사를 시작 했으니
    지켜 보아야 할때인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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