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독감의 진실은 ?

by estebanjeon posted Feb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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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쓰는 내용은 스페인의 일간지 SUR 에서 발행하는 시사주간지에 실렸던 내용을
  번역하여 올리는것이며  필자의 의견이 들어간 부분은 ( )처리 하였음을 밝혀 둡니다.

  지난주 목요일 유럽 의회차원의 신종독감의 진실에 대한 논란을 끋내기 위한
  공식적인 조사가 시작 되었다.

  GRIPE A(신종독감)는  이시대의 사기극이 될것인가?
  유럽 의회 이사호ㅚ에서 시작한 금세기 최대의 의약관련 스캔들에 대한 조사가 그 열쇠가 될것이다.

  GRIPE A (신종독감)는 완전한 실패작인가 ?
      섬뜩하고 무서운 신종플루(?)는 결과적으로는 역사상 나타났던 독감중 가장 부드럽고 약한것으로
      적어도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들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WHO(세계건강기구)의 일부에 의해 (신종독감?)을 광범위한 유행전염병으로 선포한것이 정당했는지
혹은 사상 최대규모의 예방접종 켐페인을 통해 어떤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려 했는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유럽 의회 이사회에서 지나주 목요일 조사를 시작 하였다.
   의심스러운 부패의 냄새는 다수의 전문가들과 공무원들에게 그 눈길이 모여지고 있다.
   논쟁의 중심에는 이제 "DOCTOR 신종플루 라고 불리는 네덜란드의 "Osterhaus" 가 있는데
   최근에 건강에 관련한 모든 경보음을 울린 뒤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세계적인 경보음 ?
  첫 무대는 작년 4월 상하이에서 시작이 되었고 여러 공항에서 반복이 되었고
  (지나치리만큼 요란스런 콘트롤이 비행기 안에서까지 실시 되었고-마스크를 쓰게하고
    체온을 확인 하는등) 유럽의회 이사회는 회원국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위해 조사를 시작했는데
    가장 깊은곳 까지 피헤칠것이라고 말한다.

  ***ALBERT OSTERHAUS 는 누구인가 ?
       2003년 iNSUFICIENCE RESPIRATORIA AGUADA "SARS"(사스)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인
       CORANA  VIRUS 를 확인했을때  바이러스 학의 명성을 누리게 되는데
       그는 우리의 몸에 공포를 심어놓는 재범자가 된다.

       OSTERHAUS는 마치 휴머니즘의 구원자로서 그의 경력을 쌓아 나가는데
       그 자신이 권하는 백신을 제조한 제약회사의 덕택으로 부유해진것으로 의심을 받으면서
        그 명성이 흐려지고 있다.

       그는 20여개의 바이러스를 발견한 바이러스 사냥꾼이라 할수 있는데  신종플루에 관하여
       WHO(세계건강기구)의 중요한 자문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조류독감이 유행하던때를 기엌 하십니까?
       그당시 WHO는 최악의 경우 수억명이 사망할수도 있다고 말하곤 했으나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282명이 사망하는 동안 스페인안에서는
       조류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한명도 없다.

       그의 움직임 활동은 마치 늑대소년의 이야기와 같은 경우로서
       WHO는 논쟁속에 많은 정부들이 사인을 하게 만들었고
       각 정부마다 최대한 물량의 백신을 확보하는것 자체가 전쟁이였다.
       다행히도 신종플루(?)는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존재했던
       가장 연약한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고 있다.

      OSTERHAUS의 명성은 네덜란드의 TV VPRO에 출연했을때 지진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과학잡지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그가 거대제약 회사인 GSK와 신종플루의 백신 연구를 위한 계약을 맺었고
      바이오테크 회사 VIRO CLINICS의 최대주주로 밝혀졌을때
      네덜란드의 보건부 장관인 AB KLINK는 그의 가까운 친구이고
      장관은 3400만  DOSIS(단위)를 주문했고 이의 판매에 대한 이익을 받은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다.

      증대하는 비난의 논란속에 WHO도 한 독립적인 ㅈ전문가 그룹에 조사를 요청하는 발표를 하게 된다.
      이러한 노란에도 불구하고 당국에서는 경계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WHO의 수장  Docter Margaret Chan 은 패닉적인 경보를 해제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더 평온하게 숨을 쉬는데 문제가 없다고 본다. 스페인에서 지난 여름을 기엌해 보라
      이 문제로 토론에 열이 붙어
      축구장에 마스크를 쓰고 가야 하는가 ?
      키스를 해도 되는가 ?
      열을 가진 환자를 진료할때 세상과 완전히 격리된 병원의 방에 같혀있곤 했다.

      우리는 잘못된 캠페인의 호ㅢ생자가 되지 않았는가?
      정부 당국은 알려지지 않은 적에 대해 지나치게 빨리 대응한것은 아닌가 ?

      JP MORGAN BANK는 50-70억 유로 가량이 WHO의 권유로 인한 백신 판매로 인한 이익으로 평가한다.
      이는 지구 차원의 치명적인 독감이 유행했을때를 산정해서 평가한것이고...
      어찌 되었건 최종 혜택자는 제약업계이다.
      최대규모로 백신을 구입한 나라는 이제 막대한 저장백신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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