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무대에 초청되어 두번의 연주회를 갖는 변보경님.
2009년 국내 전국순회 연주회를 마치고 , 2010년엔 유럽으로 진출하시네요.....
6세에 기타를 시작하니 중학생때에 유럽무대에도 설수있고.....부럽습니다..
>이번에 3월 12일 부터 14일까지
>3군데 서로 다른 파리시내 연주회장에서 4번의 연주회가 열립니다..
> 초청연주자는 15명
>테오르보, 류트, 바로크기타, 쳄발로, 반도네온, 가야금, 클래식기타, 성악,,,,,,,
침구전문가가 기타리스트를 위해 동행하고요,.
한국인이 파리지엔과 함께 만들어 가는 페스티발이라
한국인은 특별대우..........
한국, ,일본,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중동, 독일....많은나라에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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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발 정식명칭은
>"sul tasto paris"
>"지판 가까이, 파리" 라는 뜻이죠....현악기축제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