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 빙상계의 김연아처럼
기타리스트분들의 눈부신 활동을 기대합니다.
2........... 청소년 기타리스트분들의 색감(개성)있는 연주력이 보존되길 희망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더 색감이 짙어지길 기대합니다....
3........... 이슬님 연주같은 아름다운 칭구분들의 연주를 자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여름의 칭구들모임에 이슬님의 연주는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요.....
4............빌라로보스나 바리오스처럼
우리민족의 색채를 잘 담아내는 작곡자 ,연주자가 발견되길 희망합니다.
5............ 브라질곡들 처럼
흥겨운곡을 연주에 담아내는 칭구분들이 기대됩니다...
6............보편에서 개성으로
일반에서 특수로
세계화에서 민족(지역)화로 방향이 잘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7............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 강원도, 서울, 경기도, 평양, 함흥, 신의주,
지역마다 연주의 성격도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8............. 각 지방이 지방말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9........... 우리가 얻은것은 무엇이고 ,잃은것은 무엇인지
분명히 확인하는 한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10.........인터넷상으로는 짧은 글이나 댓글로의 만남이지만
실제 만나보면 엄청 따뜻한분들이라는거 확인하게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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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타매냐에서 외롭게 플라멩코를 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이고,
남미 음악을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우리 아리랑의 고유 리듬을 살리려는 편곡을 시도해 본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