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970년대 서울의 일상
Quelques larmes de pluie ( 빗물과 눈물) / Dalida ♬
Comment '10'
-
나무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을 금방 읽을 수 있겠습니다.
-
뭐지? 뭘아는 건가요?
-
나무님이 찍으신 사진인가요?
70년대 정감가는 골목이나 예쁜사진좀 올려주시지 옛날 생각이나 하게,
이사진은 영 ? -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스치고 가네요.
쏠레아님 말씀대로 그런 것을 느끼겠는데요. ^^ -
몇장면의 사진에 대해서는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궁핍했던 저 시절의 사진들이 오히려 정감이 가지 않나요 ??
-
몇몇 사진들을 보니, 동남아 관광 온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좀 추워 보이지만 정겹습니다.
-
전국의 사람들이 서울로 돈을 벌러 몰리다보니
서울인구가 급속히 늘게 되고 ...
주택 환경은 이렇게 열악했지요.
암든 정겨운 장면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의 불행했던 과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힘든세월이었지만
추억이 담긴 소중한 우리의 역사죠.
이 시대를 지난분들이 어떤 미래상을 갖고있었는지 확인하는것도 필요할거 같아요...
지금은 40~90대. -
언뜻, 현재의 아프리카나 동남아 어느 허름한 동네를 연상하지만, 아직도 기억이 너무 익숙한 풍경입니다 .. 지금 사라졌지만,
-
송정동, 한양대, 살곶이다리...제가 거의 매일 다니는 집근처 운동 코스네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