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변호사, 의사, 변리사, 교수,공무원등등
준비기간이 너무 길고 또 되기도 어렵고 하지만 동시에 안정된 직업
그래서 가장 일반인이 선호하는 직업이죠....
기타리스트는 그 상대하는 대상이 음악이어서
일반적으로 보통의 직업군에서의 대상 (고소인, 환자, 의뢰인,학생,시민,,,)하고는
또 다르기에 정말 재미있겠어요.
정말 멋진 직업같다.
본인만 준비를 잘하면 변호사, 의사,교수 보다 훨신
경제적으로도 더 잘 나갈수 있어서 그래서 젊은층에게는 선호도가 높겠지만
그런점 아니더라도 좋은점은
전세계를 다니며 연주 여행을 할 수 있다는점.
터어키와 그리스 , 이집트,중국,일본,프랑스,이탈리아와 이란,아르헨티나,영국,러시아..........
하루 10여시간씩 10년이상을 집중해서 공부하면
자격을 딸수있는 다른 직업군만큼만 노력해도
더 결과는 좋을거 같은 기타리스트.
사회적으로 따로 인정받지 않아도
연주를 통한 행복감은 다른 어느것으로도 비교될 수 없기에 더더욱...
특히 어릴때부터 준비할 수 있게끔
시간도 넉넉하기에 꿈의 직업.........기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