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데 바쁘다 보니 기타도 별거 없다.

by 사랑지영 posted Nov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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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더군요..

매일 아주 그냥 내 집처럼 들락날락 하던 기타매냐...

사는데 바쁘다 보니 기타를 반년정도 못 치니..

예전에 열정을 쏟았던 수많은 기술?과 연주곡들..

뒤돌아 생각해보니 그 시간에 돈 버는 기술? 에 쏟았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하~역시 우선은 현실이 중요하다 보니 취미는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ㅋ

하지만..

역시~

기타줄의 그 가슴을 때리는 소리는 너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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