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하, 멋집니다 ... 티비에 잠간 소개된 것 본적이 있습니다 ... 저중에 흑인 싱어는 몇년전 안타갑게 죽었다지요, 모두가 길거리 연주갑니다 ... 누구라고 잊었지만, 찾아가며 녹화하고 편집했다고 합니다, 우에 말씀하신 프로 편집의 실력자라 하지요 ... 우연히 흥미를 갖게 됐다고 하지요, 다들 우덴가 불편하고 장애가 있고, 허접히 던지는 동전 몇닢으로 끼니를 때고 살긴했지만, 진정한 거리예술의 원형을 느낍니다 ... 스스로 즐기고 부르짖고, 뭔가 소통과 스스로의 자부심 짧은 관심과 감동에 대한 부담없는 댓가에 기대어 욕심없이 살아가는 그것 말이죠,

http://www.youtube.com/watch?v=fgWFxFg7-GU


비슷한 거라 이것도...
이영상도 정말 멋집니다~^^

정말 유쾌한 동영상이네요

옛날 생각 나네요^^

언제 들어도
트럼펫 연주자 윈턴 마살리스 말대로
락 재즈와 알앤비등에 가려 이류 취급을 받아왔지만이요
미국 음악의 뿌리 블루스...

아.. 저런 세션을 해보는게 제 소원인데.. 굿~
저런 편집이 가능한 것도 다 저 길거리 연주가들의 몸에 음악이 자연스럽게 배어있기 때문이죠.

부라보~!!

멋진 편집 기술이네요.

가히 예술적입니다.

^^
산타크로스 수염 아자씨 표정이

압권입니다. ㅎㅎ..

첫째 페이지 아자씨는

킹콩과 고종 사촌지간 이신가?

ㅎㅎ..

언젠가..

흔 기타 케이스 줍는 날이 오면

고물 주으러 다니는 거 때려 치우고

난두 길거리에서 기타 띵~띵~ 거리고 시프다.^^

책 펴고 연습해야징..

여기 자게에도 얼마전에 올랐던 영상입니다....저도 한동안 즐겨찾기에 올려놓고 들었던,,,,,
"Playing for change" 싸이트에 가면 다른 영상도 좋습니다......

첫번째 가수의 녹음을 들으며 다른 가수들이 연주/노래하고,,, 녹음된 음원들을 절묘하게 편집,,,,
정말 멋진 영상/노래 입니다

대단합니다...
감탄입니다. 이런것이 음악이구나 싶습니다. 흥겹습니다.

워...대박이다..ㅎㅎ 대단한 기술이네요~ 제작하신분 즐겁게 사시는 분 같습니다~ㅎㅎ

ebs방송에서 본적있는데.. 그때도 그랬지만 소름돋습니다.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