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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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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3.01.19 | 150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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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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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개발부 | 2021.02.17 | 173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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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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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0.03.09 | 18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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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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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0.02.14 | 162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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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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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개발부 | 2019.11.02 | 186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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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9 |
사일런트 기타 SLG120NW 정식 수입되고 있는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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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 2009.11.04 | 7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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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 Llobet Death Certific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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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L | 2009.11.04 | 8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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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7 |
우리나라에 henry lemoine 에디션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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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 2009.11.03 | 6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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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6 |
왕십리에서 가까운 클래식기타학원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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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재 | 2009.11.03 | 6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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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5 |
존 윌리암스 좀 재밌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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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 2009.11.03 | 6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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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식선생님 따님의 연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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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11.03 | 6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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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3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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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섭 | 2009.11.03 | 7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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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ost winter story는 기타곡으로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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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장 | 2009.11.03 | 6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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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1 |
the 아르페지오네 by 기타리스트 무라지 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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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de_ | 2009.11.03 | 5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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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0 |
변보경 VS 무라지카오리 VS 수멍 VS 왕야멍 VS 진산산 VS 리지에 VS 양슈페이 VS 비도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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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 2009.11.02 | 1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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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9 |
한국인들이 즐겨쓰는 기타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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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오류 | 2009.11.02 | 7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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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8 |
이런 기타인을 지칭하는 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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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11.01 | 7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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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하면서 - 배영식 선생의 기타인생 70년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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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식 | 2009.11.01 | 6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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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제만 35호 넥 휜것 수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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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다면 | 2009.10.31 | 7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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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 Romero 와 USC 교수들의 연주회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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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 Valley | 2009.10.31 | 8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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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4 |
기타인생 70년의 기록 - 배영식 선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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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식 | 2009.10.31 | 9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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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3 |
기타인생 70년의 기록 - 배영식 선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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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식 | 2009.10.31 | 8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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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보경.... 광주연주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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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이 | 2009.10.31 | 6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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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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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30 | 5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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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는 얼마나 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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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10.30 | 7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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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사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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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다면 | 2009.10.28 | 6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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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8 |
로우킥을 그렇게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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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레아 | 2009.10.27 | 6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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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7 |
한국기타계의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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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10.27 | 10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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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장소 괜찮은곳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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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ㄱ | 2009.10.26 | 5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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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선생님 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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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que | 2009.10.26 | 5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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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 |
제니퍼가 또 다시 일등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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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guitar | 2009.10.26 | 6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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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3 |
<<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주최 제11회 전국음악콩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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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09.10.26 | 9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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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타 택배보내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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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다면 | 2009.10.24 | 10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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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줄 다다리오벌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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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2009.10.24 | 1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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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주제에 의한 [3장] 사당의 노래 최근 수정본..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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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근 | 2009.10.24 | 6037 |
헤르만 하우저 1세가 명기를 만드는데 크게 도움을 준 사람은 료펫이죠.
동기부여는 하우저로부터 받았지만,
세고비아는 마뉴엘 라미레스를 맘껏 들여다 보게 한 반면에
료펫트는 소중한 명기 토레스를 아예 빌려주고 갔다는거죠.
세고비아에게 헌정한 하우저 명기도 산토스 에르난데스가 만든
마뉴엘 라미레스보다는 토레스에 가깝고 그 자신도 토레스를 추구했으니까요.
마뉴엘 라미레스에서 볼륨이 큰 현대악기의 형태에 착안하고
토레스에서 부챗살 모양을 모델로 삼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