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제니퍼 아빠 케빈입니다.
지난 토요일 10월 24일. 캘리포니아 ASTA (American String Teachers Association ) solo competitions 기타 쥬니어부에서 일등을 하여 이렇게 다시 푼수 아빠가 되었으니 이해하여 주십시오.
올해 4월에 있었던 ASTA 는 이곳 LA 지역에서 우승을 하였는데 캘리포니아내에는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하여 6개 지부가 있더군요, 각 지부에서 작년도와 올해 우승자들이 모여 California ASTA Solo Competition 을 경합을 하는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 베이스, 하아프 그리고 기타가 있답니다.
사실 이번 대회에서 제니퍼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읍니다.
우선 각 지역의 작년 올해의 우승자들이 모일테니 실력들이 만만치 않을 것이고 나이 제한이 주니어 ( 19세 미만 ) 시니어 ( 19~25세 ) 이고 보니 지금 까지의 경쟁은 그래도 중학생 정도까지 였으나 이번 대회는 고등학생정도 까지 포함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정작 대회에 참가하여 경쟁자의 선생님들도 쟁쟁한 LAGQ 의 Scott Tennant, William Kanensiser 은 물론 Christopher Parkening 까지...........
헌데 몇번 대회에 참가 하지 않았었지만 이번는 다른 대회와 하는 방식이 틀렸서 매우 당황스러웠읍니다.
그 이유인즉 타 대회때에는 연주회를 하듯 하였는데 이번에는 마치 대학 입시 시험을 치루듯이 하더라 이말입니다. 아마도 여러 악기들도 같은 시각에 치루다 보니 그러한가 보고요. 정작 모든 연주가 끝난후에 그리 오랜 시일이 지나지 않아 벽보 같이 공표 하고는 끝.
그렇치 않아 실수를 하여 속상하여 하였는데 결과는 주니어부 일등.
그리고 아무 것도 없었읍니다.
내년 3월에 캘리포니아의 수도인 세크라멘토에 가서 각 악기들 우승자들 끼리 연주회하고 상금 받고..........
그리고 그들의 연주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2011년 3월에 2년 마다 하는 National Competition 에 참가 할수 있는 오디션을 또 봅다고 하네요.
하여간에 생각 보다 조용하게 보냈고요 시니어 우승자는 Scott Tennant 의 제자인, USC 기타 박사 과정에 있는 Ben Pila 로 내년 2월 초에 제니퍼와 함께 30분씩 독주를 하게 되는 벤이 되었네요.
올초에 퍼시픽 기타 콩클에서 함께 우승하였는데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
하여간 제가 푼수 또 풀었읍니다.
사진은 제니퍼와 선생님이신 Jack Sanders 와 함께 결과 발표후 사진 한컷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