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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61.67.92) 조회 수 5173 댓글 3



이번 4번의 연주회는(제가 주는 점수)
광주 80점,
창원 90점,
대전 40점,
서울 75점으로

저는 4군데를 다 다녔는데  정말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대전에서는 마이크를 쓰는 바람에    다른 연주회장이랑  차이가 많이   생기더군요...
창원에서는 청중이 가득했다는점 하나가 달랐고,
서울에서는  실황을 녹음과 촬영하느라  경직된거 같았어요....




뭐니뭐니해도  창원연주회후에
레스또랑에서   환영파티에서 답례로 한곡연주한것이
제게는 가장 인상깊은 연주였습니다....(100점)
서울연주회에서도   앵콜로 연주했던 coconut candy  라는곡이었죠.
이곡 듣다가 거의 기절할뻔했어요...감동이 너무 크게 다가와서......
제가  나중에 정신차리고   급하게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사진에서도 핸드폰으로 많이들 찍고 있죠..ㅎㅎ  

이차대전 이후로 바리오스가 많은분들에게 사랑받았다면,
2000년대 이후는" 야콥 도 반돌림"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싶네요.....


그러니까 우리에겐 두명의  시대를 빛내는 작곡가가 있는거죠.
바리오스와 야콥 도 반돌림.
Comment '3'
  • 황석현 2009.09.30 21:33 (*.47.195.40)
    아 거지임 이런거 왜함 이런거 하지도말구 올리지도마 ㅅㅂ
  • 어이구.. 2009.09.30 21:52 (*.131.87.164)
    윗 분은 뭡니까
    이야.. 참.. 할 말이 없네요..
  • 콩쥐 2009.10.01 08:43 (*.161.67.92)
    더글라스는
    이렇게 사석에서 청중들과 이야기하고 ,한국음악도 듣고
    한국인을 사귈수 있는 시간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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