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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1
(*.85.231.229) 조회 수 4462 댓글 43
10%는 개념글이지만 90%이상은 무개념 글들입니다.

상대방 비방에 어떤사람은 자기 혼자 행보관놀이를 하고있질 않나..

기타매니아의 격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보다 못해 한말씀 드립니다.

또 ip도 안찍혀서 나와서 무개념인 분들이 무분별하게 메모를 남기는거 같습니다.

지금현재 2시간째 올라와있는글입니다.


예은양은 :: 국제적으로 망신살이 삐친 스타입니다.   8/27 13:49:40



이런 저질메모들만 올라오니

그뒤로..




맙소사 :: 어린 아가씨를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8/27 13:51:02

제대로 :: 올바른 지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8/27 13:55:18



이딴 초 저질메모를 (혼자놀이하는 사람인듯) 다는것을 본다는게

그 전부터 상당히 보기 거북하더군요.

제생각에는 없애버리시는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Comment '43'
  • 쏠레아 2009.08.27 17:07 (*.35.249.30)
    없앨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뭔가 필요하기 때문에 애써 만들어 놓은 것인데요.

    날짜/시간 대신에 IP 주소 나오도록 프로그램 수정만 약간 하면 될껍니다.
  • 11 2009.08.27 17:27 (*.85.231.229)
    반드시 없애야 됩니다. 제가볼때 크게 도움은 안될망정 이미지만 훼손시킵니다.

    여러신문사이트가보면 음란글들이 빗발치게 내달리는데.. 그런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 2009.08.27 17:55 (*.237.24.241)
    11님이 진지하게 올리신 글이지만 글을 읽은 동안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매냐칭구로서 본문글올렸다가 메모창에 안씹혀본 사람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존치의 필요성을 강조하시는 쏠레아님도 공격많이 받았었거든요...
  • ^^ 2009.08.27 18:00 (*.237.24.241)
    개인적으로는 없애려면 확실히 없애버리고, 안그러고 존치시킬려면 지금처럼 완전히 자유로운 공간으로 유지했으면 합니다. 본문글로 쓰기 곤란한 걸 내뱉는 최소한의 탈출구로의 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씹히면 기분이 나쁘기는 하지만요. 저도 씹혀보았아서 압니다. ^^
  • gmland 2009.08.27 18:48 (*.165.66.153)
    사이트를 위해서는 득보다 실이 훨씬 큰 것 같으므로 없애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 글 쓰는 사람들이 줄어들면 사이트에 해가 됩니다. 몇 차례 소탕작전에도 불구하고 시궁쥐가 들끓는 다락방은, 특히 어쩌다 글 쓰는 회원들을 크게 위축시키며, 언젠가 법적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2) 클릭 없어도 누구나 볼 수 있어서 어부지리를 노리는 기회주의자들만 들끓는 곳입니다. 관계 본문에 댓글로써 얼마든지 언론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3) 심지어 관계 본문과 댓글도 읽지 않고 다락방에서 분위기를 파악하려는 경향도 보입니다. 따라서 여론이 호도될 가능성이 짙습니다.

    4) 원래 설치 취지를 벗어난지 오래입니다. 진작 없애버렸어야 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법칙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쏠레아 2009.08.27 18:49 (*.35.249.30)
    허~
    윗님이 제 생각을 어찌 이리도 잘 표현하시는지요.

    저 가끔 "쏠레아" 대신 다른 아이디로 장난 좀 칩니다.
    그런데 그럴 때 마다 하루도 못가서 들통이 나더군요.
    IP 주소 때문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들통나는 것이 뭐 그리 싫지는 않습니다.

    ----------
    진짜 혼잣말을 하고 싶을 때가 가끔 있어요.
    아! 혼잣말이 아니군요. 누군가 들어 주길 바라니까 절대로 혼잣말은 아닙니다.

    인간의 속성이지요. 나약하기 그지없는...
    인간 이외에... 절대로 나약하지 않는 모든 그냥 짐승들은 그렇게 의도된 "혼잣말" 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
    요즘과 같은 대명천지의 세상에서
    그 지엄(?)하신 대통령이 받는 "비난과 경멸"의 수준은 도대체 어느 정도 일까요?
    그러한 "비난과 경멸"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남의 앞에 설 수 없는 세상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비난과 경멸"이 그의 유명함과 위대함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요?
  • gmland 2009.08.27 18:51 (*.165.66.153)
    비난과 경멸을 이겨내는 훈련장소로는 본문과 댓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굳이 쓰레기와 시궁귀가 들끓는 곳에서 훈련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나마 몇 마리 되지 않는 시궁쥐에게 그런 공간을 할애할 이유가 없습니다.
  • gmland 2009.08.27 18:52 (*.165.66.153)
    쏠레아님은 댓글 순서 바꾸지 말기 바랍니다.
  • 쏠레아 2009.08.27 18:55 (*.35.249.30)
    죄송합니다.
    제 댓글이 gmland님의 댓글 뒤로 가버렸습니다.
    제 댓글은 제가 수정합니다. 다른 분의 댓글이 뒤에 달리기 전까지만.
    그런데 그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진 것 같군요.

    바로 위 제 댓글이 먼저입니다.
    순서가 바뀜으로 인햐 gmland님의 댓글을이 조금이라도 오해하지 마십시오.
  • 쏠레아 2009.08.27 18:56 (*.35.249.30)
    gmland님 타이프 치시는 속도가 엄청나군요. ^^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 ^^ 2009.08.27 19:01 (*.237.24.241)
    gmland님도 메모창에관한한 거의 해탈의 경지에 다다르신 것 같은데 없애자는 의견을 개진하시니 좀 의외군요.... 본문글이 올려질 경우 대글로 달기 곤란하고 하다면 그땐 메모창이 나름의 기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뭐가 두렵습니까. 찌질거린다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지요...... gmland님의 다f락방 쥐새끼론으로 맞불 놓으면 될 듯합니다.^^ 본래 맞으면서 크는 것 아니겠어요.
  • gmland 2009.08.27 19:04 (*.165.66.153)
    다락방 시궁쥐에게 가장 많이 씹히는 사람이 지지계층도 가장 많은 법입니다. 시궁쥐는 고정적이며 단지 서너 마리에 불과합니다. 그런 것으로써 여론을 호도하려 들면 안 됩니다. 무슨 말로 합리화시키려 해도, 그건 변명일 뿐입니다.

    토론과 논쟁은 정당한 절차와 방법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부지리를 노리면 안 됩니다. 그건 또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서 스스로에게 돌아옵니다.

    사회정의 구현을 외치려거든 이런 것부터 척결해야 합니다. 만일 제도적 뒷받침이 없다면, 결국 당사자 간의 법적 분쟁으로 치닫게 됩니다.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늘 토론/논쟁 당사자가 되는 사람들은, 말하자면 이 분야의 백전노장(?)들입니다. 그들은 차라리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정도쯤은 아예 무시하며 눈썹도 까딱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어쩌다 글 쓰는 사람들을 위축시킨다는 점입니다.

    본문에 적시된 사안만 봐도 그렇습니다. 음악가를 꿈꾸는 어린 학생에게 할 짓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인성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 쏠레아 2009.08.27 19:08 (*.35.249.30)
    그럼 제가 말씀드릴까요?

    ----------------
    비난과 경멸을 이겨내는 훈련장소로는 본문과 댓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굳이 쓰레기와 시궁귀가 들끓는 곳에서 훈련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나마 몇 마리 되지 않는 시궁쥐에게 그런 공간을 할애할 이유가 없습니다.
    ----------------

    당여니 이곳 기타매냐가 그런 훈련장소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그런 일이 발생할 때 어찌 대처해야 하는 지를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특히 남을 이끄는 위대한 인물이 되기 위해서 말입니다. 정치든 음악이든...

    그리고 쓰레기와 시궁쥐가 들끓는다고 생각하시면,
    그곳이 이곳 정식 게시판이던, 아니면 저 위 다락방이던,
    그 쓰레기를 치우고 시궁쥐를 잡으십시오.

    그 방법에 대해서는 gmland님이 잘 아시잖습니까.

    "없애면 그만!!"... 하하하...
    없앨 수만 있으면 당연히 그렇게 하시지요.

    (제가 댓글 하나 쓰면서도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쩄든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신경쓰고...
    그래서 그 와중에 gmland님의 글이 몇개는 더 올라왔겠군요)
  • ^^ 2009.08.27 19:11 (*.237.24.241)
    메모창 몇줄이 여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있겠어요. 지나친 기우라 생각합니다.
    예은양의 일과 관련하여 조금 자제했으면 싶은 글이 실리는 게 좀 뭐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매냐의 속성에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메모창이 있어야 일정한 견제적인 의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의견개진과 대응
    그리고 다시 대응 등의 연장선상에서 의연히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약간 감정의 조율도 했으면 하구요..... 특히 개인적인 지칭이 들어간
    비난은 조금 자제했으면 합니다.
  • 쏠레아 2009.08.27 19:18 (*.35.249.30)
    메모란을 없앨 필요 없이 단지 ID만 공개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메모란도 이곳 게시판 댓글 다는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면....
    .
    .
    하하하..
    차라리 기타매냐 문 닫으라 말하는 것이 어떤지요.

    ---------
    감히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구성하는 "민주"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민"은 모든 사람입니다.
    잘 난 사람 , 못 난 사람.
    돈 많은 사람, 없는 사람,
    지식 있는 사람, 없는 사람,
    음악을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
    .
    그리고 자기 자신을 내놓고 드러낼 만큼
    자신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그 사람들이 모두 다 사람입니다.
    감히 그 모든 사람들에 대해 "칼"과 같은 "끊음"을 함부로 실시할 수 없습니다.
  • gmland 2009.08.27 19:25 (*.165.66.153)
    이런 부분은 토론할 대상이 아닙니다. 오래 전부터 언론자유의 한계를 한참 넘고 있는 다락방을 존치시킬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그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사이트는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별 말이 필요 없습니다. 본문에 적시된 사안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무 말이나 예사로 내뱉습니다. 왜 존치되어야 합니까? 누구를 위해서 존치되어야 합니까?

    자정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입니다.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소위 클래식을 한다는 곳에서.......
  • 쏠레아 2009.08.27 19:28 (*.35.249.30)
    "소위 클래식을 한다는 곳에서......."

    이 부분에서 저는 깊은 깨달음을 얻는군요.
    고맙습니다.
  • gmland 2009.08.27 19:28 (*.165.66.153)
    자, 이번에는 쏠레아님이 단골로 사용하는 메뉴를 제가 써보겠습니다. 복잡하고(?) 어렵고(?), 현학적인(?) 용어/논리 대신에 심정적으로 간단히 말하겠다는 뜻입니다.

    쓰레기와 시궁쥐 몇몇을 위해서 수많은 피해자를 방치하겠다는 것입니까?
  • gmland 2009.08.27 19:31 (*.165.66.153)
    자,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다락방 용도를 변경해서, 오로지 gmland 씹는 곳으로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건 좋습니다.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필요한 사람 몇몇은 계속해서 스트레스 해소 많이 하시고.......

    그 대신 다른 회원들은 일체 대상이 될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되겠어요?
  • ^^ 2009.08.27 19:33 (*.237.24.241)
    gmland님의 우려를 모르는 바 아니지만, 이마저 없애버리면 기타매냐가 죽어버립니다.
    누구를 위해서 존치되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전체 기타매냐를 위해서라고 항변하고 싶습니다.
    이전에 운영자이신 콩쥐님도 그 모멸찬 비난을 몸소 겪으면서도 존치하고 있죠....
    그리고 클래식이 뭐 별거 있겠습니까. 다 사람 사는 건데요.......의연히 바라보았으면합니다.
    예술의 자유스러운 속성도 생각하면 좋겠구요....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거겠죠....
  • 쏠레아 2009.08.27 19:41 (*.35.249.30)
    "쓰레기와 시궁쥐 몇몇을 위해서 수많은 피해자를 방치하겠다는 것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쓰레기나 시궁쥐" 같은 사람들도 다 사람입니다.
    나름대로의 삶을 살고 있는 명백한 "사람"입니다.

    게다가 gmland님의 관점이 아니라
    그 시궁쥐(?)들이 생각하는 관점으로 바꾸면
    오히려 gmland님이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것만은 제발 알아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쏠레아 2009.08.27 19:46 (*.35.249.30)
    그리고,

    "다락방 용도를 변경해서, 오로지 gmland 씹는 곳으로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아직까지는 그럴 정도까지 gmland님이 유명하고 훌륭하신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유인촌, 이명박... 그들처럼 극심한 욕을 먹기엔 gmland님은 아직인데요. ^_^

    언젠간 그렇게 될 수 있겠지만...
  • gmland 2009.08.27 19:49 (*.165.66.153)
    이제 별 소리를 다....... 하하!

    범죄자도 인간이니 그들이 살인(인격살인 포함) 대상으로 삼은 자는 타당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몇몇 다락방 시궁쥐는 현행 실정법을 위반하고 있는 범죄자들입니다. 만일 사법당국에 신청했다거나, 현상금 변호사에게 넘겼다면 호되게 혼쭐이 났을 것입니다.

    두둔할 걸 해야지, 설사 평소에 궤변주의자라 할지라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워야지요.

    의사, 박사, 교수들은 인류사회를 위한 최후의 보루입니다.
  • 쏠레아 2009.08.27 20:01 (*.35.249.30)
    살인? 인격살인?

    에이~
    다른 분은 몰라도 gmland님만은 그리 허망하게 인격살인 당할 분이 아니신데요.

    ---------------
    "얘야, 제발 차조심해라"
    90먹은 어머니가 70먹은 아들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차조심하라고 주의를 주는 것까지는 좋은데,
    70 먹은 아들이 혹시나 차에 치일까봐 집에 가두면 어쩝니까?

    -------
    어머니 품을 떠난 바깥 세상은 엄청나게 나 자신을 거부하지요.
    그런 세상 이겨 나가는 것이 바로 나를 세우는 일입니다.

    --------
    .
    .
    .
    .
    예은양, 난 예은양을 믿어요.
    조그마한 실수, 또는 조그마한 오해..
    그런데 그런 조그마한 것이 크게 번질까요?
    그렇지 않아요.

    예은양은 충분히 이겨내지요.
    그런 것들까지 모두 사랑하면서 말입니다....

  • gmland 2009.08.27 20:27 (*.165.66.153)
    여기서 훈련 받은 다음에 정치권/포털에 가서 그들보다 더 극심한 욕을 먹으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눈썹도 까딱하지 않아요. 다락방은 gmland 씹는 곳으로 지정하면 됩니다. 상주하는 서너 마리 생쥐 때문에 대체로 내 이야기가 가장 많은 편이니....... 애꿎은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말고.......

    독설은 많은 연예인이 자살에 이르게 했습니다. 쏠레아 교수님은 그때마다 자살 자체에 책임이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고....... 그게 보편적 인식이 아닌 것쯤은 물론 아시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유전병은 물론, 어떤 특정 병에 걸릴 확률과 인간의 수명까지도 유전자에 달린 것이라는 학설이 요즘 과학계에 정설로 굳어져가고 있고, 실험 및 통계적 증명이 속속 뒤를 잇고 있습니다. 과학자이니 잘 아실 테지요.

    나처럼 잘 견디면서, 그걸 오히려 선전/홍보에 역이용하는 방법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는 점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유전자 탓인지, 후천적 훈련 탓인지, 둘 다인지는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지만.......

    어쨌든 몇 마리 시궁쥐, 범죄인을 위해서 불특정 다수가 희생당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사이트에 득이 되는 것도 없어요. 불쾌하게 생각하는 회원들이 대다수인 것처럼 보이므로, 차라리 사이트에 염증을 느끼게 만들 겁니다.

    하루 빨리 없애기 바랍니다. gmland 씹는 곳으로만 지정하든지.......
  • gmland 2009.08.27 20:31 (*.165.66.153)
    범죄자들은 겁먹지 말고 소신 있게 계속하라! 그대들의 생각을 존중한다. 언론의 자유이기도 하다.

    인격살인 당한 자들, 자살한 자들은 스스로를 반성하라. 어린 학생이라면 그걸 훈련 기회로 삼아라! 이런 것도 사랑하면서 이겨내야 한다!

    공개 인터넷에서 어떤 교수님의 가르침이 이러합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gmland 2009.08.27 20:38 (*.165.66.153)
    청소년과 여성, 노약자들을 보호하려는 사회적/제도적 우산은 필요 없다. 바깥세상은 험하니 스스로를 세워서 이겨내야 한다.

    다소 지식이 부족해서, 또는 훈련이 덜 돼서, 또는 심성이 나약해서 그 반응이 두려워 글쓰기를 꺼려하는 회원들도 특별히 보호할 필요 없다.

    이게 어떤 교수님의 생각이랍니다.

    의사, 박사, 교수님은 인류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60억이 넘는 인류의 운명이 당신들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 gmland 2009.08.27 20:49 (*.165.66.153)
    10억년이 지나면 태양의 변화로 말미암아 지구 생물은 멸종된다 합니다. 아직도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 과학적 발전이 다른 별로의 이주를 가능하게 하겠지만, 저절로 되는 일은 아니겠지요.

    그런데 그 한참 이전에 지구 온난화, 변종 바이러스, 천재지변 등이 인류에게 전멸을 가져올 수 있다 합니다. 요세미티 화산만 폭발해도 인류의 2/3 이상이 몰살될 것이라 합디다. 지금이 그 주기, 오차범위가 크긴 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다 합니다. 내일인지도 모른다고 합디다.

    과학자들만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쓸데없는 일에 명분 만드느라 시간 낭비할 때가 아닐 것입니다.
  • 쏠레아 2009.08.27 20:50 (*.35.249.30)
    제가 언젠가 음악이 아니라 기술적,공학적인 견해를 주장하면서
    제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해 딱 한 번 제가 공대교수임을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gmland님은 시도 때도 없이 절 "교수님"이라 불러 주시는군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gmland님,
    님께서는 충분히 정치가가 되실 만 합니다.
    뜬금없이 연예인 자살자를 언급하고 그를 이용하시는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앞으로 기대 만땅입니다. 하하하.

    -------
    그런데 도대체 언 놈이 유골함을 훔쳐가는가요?
    물론 보통사람과 다른 정신의 소유자(쉽게 말해 헤까닥한 사람)겠지요.
    그래서 어떤 판결이 나올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유골 훔쳐서 거액의 돈을 요구할.. 그러니까 머리가 정상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유골을 훔쳐갈 정도로 그리 미치도록 사랑을 받은 연예인이었다...라고 해석해야 하는지...

    -----
    제가 죽어서 제 유골을 누가 훔쳐갈 정도가 될 가능성은 아마 제로일 것입니다.
    ㅜ.ㅠ... 그렇지만 뭐 그렇게 사는 거지요 뭐.

    아뭏든 유골을 되찾게 되어 그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축하(?)를 함께 드리는 바입니다.
  • ^^ 2009.08.27 20:56 (*.237.24.241)
    저는 쏠레아님이 교수인지에 관심도 없고 그래요. 여기 매니아에서 한방면의 학자이신 교수로 이야기하는 게 아니지요.... 대학교수는 이런데서 대글 달고 놀면 안되나요.... 음악앞에서 시사문제앞에서 다 평범한 사람입니다.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이분 전공도 아니구요.... 대학교수라는 직업군에게 철인이 되기를 요구하면 안됩니다......

  • gmland 2009.08.27 20:57 (*.165.66.153)
    스스로 사회적 신분을 밝힌 분들은 그만큼 권위를 얻는 대신 사회적 책임도 다 해야 합니다. 권리는 얻고 의무는 피해가고자 하면 안 됩니다. 권리와 의무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 나오는 반사적 이익이라고 보는 법학적 시각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 위험을 무릅쓰고 잘도 대듭니다. 학식이 높은 분들이라 상대하기에 벅차기도 하고, 위험부담도 높습니다. 싸우다 보면 동반 하락하기 일쑤입니다. 반대로 사회적 헌신에 몰두하는 분들에게는 설사 하자가 있더라도 욕 먹어가면서 변호하는데 애씁니다.

    그러나 그분들조차도 결코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토론/논쟁하다 보면 뭔가 하나는 남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 쏠레아 2009.08.27 20:58 (*.35.249.30)
    제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유골을 되찾은 것,
    분명히 축하하고 기뻐해야할 일이지만... 하도 어처구니없는 일이라...

    "축하"대신 "기쁨"을 드립니다라고 말하긴 어법상 그렇고..
  • ^^ 2009.08.27 21:00 (*.237.24.241)
    교수인게 매니아에서 어떤 사회적인 책임이 따르죠... 지나치게 고압적인 걸 요구하면 안됩니다.
    매냐앞에서 음악앞에서 전부 평범한 일원일뿐입니다. 학식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전공부분에서의
    지식이 교수로서 깊이가 있지 다른 방면은 평범하기에 어떤 의견도 개진될 수 있는 겁니다....

    gmland님이 음악인이면서 다른 정치나 경제 시사에 의견개진하듯이요.....
  • gmland 2009.08.27 21:05 (*.165.66.153)
    이런 데서 나뒹굴면서 놀려면 처음부터 신분을 밝히지 말았어야 합니다. 밝혔으면 또 의무를 다 하면 됩니다. 나는 후자가 차라리 옳다고 봅니다만, 그런 위치에 있는 분 중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놀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때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사회적 영향력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인으로서가 아니고 사인으로서 행동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누구든지 그리 할 수 있습니다.

    밝힌 상태에서 어떤 비전통적, 비합리적 방향으로 내모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면, 그건 [의도적 운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때는 거침없이 반론을 제기합니다. 대중사회에서는 그 사회적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건 자유시민의 의무입니다.
  • gmland 2009.08.27 21:07 (*.165.66.153)
    어쨌든 다락방을 폐지하거나, gmland 씹는 곳으로 제한해주면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선전/홍보에 크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이만 줄입니다.
  • 쏠레아 2009.08.27 21:12 (*.35.249.30)
    제가 "교수"인 것이 죄인가요?
    그리고 제가 "교수"임을 이용해 소위 "권위"를 한 번이라도 내세우던가요?.
    (딱 한번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권위가 아니라 그 문제에 대해서 직접 배우고 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그런데 왜 계속 저에게 "교수님"이라고 하시지요?
    왜 "교수"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논하시지요?

    gmland님의 그러한 행동이 gmland님에게 그리 이득이 없다는 것을 잘 아실텐데요.
    그러고 보니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메모란"에도 그런 언급이 있더군요.
    그래서 메모란이 싫은 것입니까?

    --------
    후회합니다.
    제가 공대교수임을 밝힌 그 때의 그 글을 쓴 것을 후회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전 절대로 교수가 아닙니다.
    그저 기타를 사랑하는 한 인간입니다.

    플라멩코를 "전도"하기 위해 이리 해보고 저리 해보고...
    엉터리 연주나 악보도 힘닫는 한 올리고...
    그것도 못하는 중엔 이것 저것 수다도 떨고,

    그저 그런 하나의 사람입니다. 기타매냐를 사랑하는...
  • ^^ 2009.08.27 21:14 (*.237.24.241)
    신분 밝히고 놀고싶은 사람의 의향도 존중하는 게 자유시민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자유와 권리.의무를 논하면서 어떤 사람은 안된다는 발상부터가 위험하죠. gmland님의 그런 편가르기가 위험하다는 것dlqslek... 이 열린 공간에서는 어떤 분도 자유로울 수 있어요.... 그래니 gmland님은 교수라는 직업에 스토커식으로 대응할 수도 있잖습니까... 얼마나 공평해요.... 그렇게 그렇게 흘러 가는 겁니다.... 자유와 권리를 논하면서 타방은 무조건 찌그러지라는 걸로 보일 수가 있어요... 그게 파쇼의 논리입니다....
  • gmland 2009.08.27 21:20 (*.165.66.153)
    쏠레아님: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바라며, 그럴만한 분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좀 심한 말도 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똑같이 그러한 상태이고....... 쏠레아님과 함께 정치권에 진출하면 좋을 것 같네요. 하하....... 좋은 동지가 될 것 같기도 한데.......

    서로서로 다 내보이고 나면 허탈하기도 하지만 가볍기도 하잖습니까.

    만일 음악이 직업이었다면, 쏠레아님과 팀을 만들자고 제안했을 것 같네요. 물론, 지금도 취미로 플라멩코 팀을 만들 수도 있겠지요.

    믿거나 말거나, 어쨌든 쏠레아님과는 정이 많이 들었어요. 만일 사이트 밖에서 어떤 논쟁이 벌어진다면, 무조건 쏠레아님 편을 들 것 같습니다. 인지상정이라.......
  • gmland 2009.08.27 21:50 (*.165.66.153)
    사족: [gmland님의 그러한 행동이 gmland님에게 그리 이득이 없다는 것을 잘 아실텐데요. 그러고 보니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메모란"에도 그런 언급이 있더군요. 그래서 메모란이 싫은 것입니까?]

    위의, 이런 말은 우스운 것입니다. 다락방에서 그 따위 중상모략을 하는 시궁쥐가 있지만, 그건 자기 수준에서 하는 말이고, 당사자인 내가 보면 가소롭기만 하지요. 학위, 교수 등에 관해서 뭘 안다고 그런 말을 하지요? 하하.......

    과거에도, 지금도, 얼마든지 할 수 있었고, 할 수 있어요. 전공도 여럿이고....... 각 개인의 사정이나 취향에 달린 문제일 뿐, 최소한 내게는 그게 목표가 아니며, 취향도 아니고, 사정도 허락하지 않을 뿐이랍니다. 그러니 그런 염려는 전혀 안 하셔도 됩니다. 며칠 전에도 문하생 중에서 서울음대 최초의 음악박사가 나왔지요. 그건 또 별개의 문제라, 나도 몹시 기뻐했습니다. (또, 선전/홍보할 기회를 주시는군요.)
  • 쏠레아 2009.08.27 22:05 (*.35.249.30)
    하하하,

    gmland님,
    언제든지 선전/홍보하실 자격도 권리도 가지고 계십니다.
    망설이지말고 언제든지 그리 하시지요.

    대신 그 선전/홍보를 기꺼이 보아 주시는 분들을 위해
    약간의 반대급부를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아무 댓가없는 그러니까 거기에 또 선전/홍보가 숨어있는 그런 것 말고 말입니다.
  • gmland 2009.08.27 22:52 (*.165.66.153)
    좋은 말씀입니다. 이제 서로 다 까발려서 남은 것도 없잖습니까. 빈 잔에 뭔가 새로 채우는 게 어떻습니까. 좀 다른 패턴으로........... 같이 플라멩코 팀을 만들든지, 같이 학습장을 하나 만들든지, 정치권에 동반 진출을 하든지....... 하하! (그런데 이건 농담이 아닙니다.)

    하여튼 쏠레아 님은 매력적인 분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2009.08.27 23:10 (*.184.77.131)
    쏠레아님이 공대교수이셨어요?
    음...솔직히 쏠레아님의 글을 선입견없이 보다보면
    문과적인 글에서 논리가 좀 허술비약이 보이고
    이과적인 글에선 논리정연이 보이더니..^^
    뭐 좋은뜻으로 한말이니 화내진 마셔요 ..ㅎㅎ
  • 쏠레아 2009.08.27 23:30 (*.35.249.30)
    저는 문과적인 글 못씁니다.
    그리고 공학학술지가 아닌 기타매냐에 이과적인 글 쓸 이유도 없구요.

    제가 이곳에서 하는 말들은
    전부 저의 생각을 그저 가장 쉬운 말로 늘어 놓을 뿐입니다.
    그러한 제 생각에 동의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논리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것 당연합니다.
    진리 여부를 떠나 "논리"적 정당성만 따지는
    논리학회(? 그런게 있나?)가 아니라면 그러한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럽지요.

    "나와 견해가 다르다는 것"과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곳에서 상대방에게 "논리"를 따지는 일은 매우 자제하는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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