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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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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29.51) 조회 수 5016 댓글 27






오른손이 다른 줄을 건드리거나 운지에서 미스가 났거나 레가토가 약하거나 음을 빼먹거나 등등 해서 제 막귀로 확인된 실수만 대략 스무번..

대성당이 난이도가 있는 곡이고 대가들도 만만히 보진 않는 곡이긴 하지만 그래도 프로로서 이 정도 실수를 저지른다는 건 좀 문제가..

아마도 이 날 컨디션이 최악이었거나 연습이 덜 된 상태에서 무대에 올랐었나 봅니다.

비르히니아 루께.. 상당히 열정적이고 표현력이 풍부하며 강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기타리스트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약한 모습도 보여주는군요 ㅎㅎ
Comment '27'
  • 2009.08.27 14:16 (*.184.77.131)
    사람이 살다보면 ...ㅎㅎ
  • 김기인 2009.08.27 14:34 (*.78.72.204)
    루께가 연주한 기타가 어떤 기타인지 궁금 합니다..요즘 궁금한게 하도 많아서..ㅋㅋㅋ
  • 진짜막귀 2009.08.27 14:36 (*.41.179.36)
    완벽하네요.. 얼굴 이쁘고, 음악좋구. 거참 빠진데가 하나도 없어 보이는 데....,
  • 솔직히 2009.08.27 15:11 (*.138.157.97)
    이런 곡 연주하면서 저런 표정이 나올까 의구심이....

    화요비도 아니고 뭔 저리 오버표정을 하는지....

    음악을 느끼기보다 손가락의 재미를 느끼는듯...
  • shji 2009.08.27 15:47 (*.12.193.38)
    ㅎㅎ...네 좀 미스가 많았네요..
  • 11 2009.08.27 16:10 (*.85.231.229)
    한말씀드립니다. 곡의 흐름을 잡아내기가 힘든곡이 대성당입니다. 제가 듣기론 곡의 흐름을 제대로 잘 잡은 것은 높이 살만한데요. 라이브에서 이정도 포스면 정말 높이 살만합니다.

    한예로 예전에 브림공연을 보고 인터미션시간에 로비에서 학생두명이 "대가가 왜이리 많이 틀리냐?" 면서 실망을 했다는데요. 옆에계시던 한분이 그런말씀을 했다고 했습니다. "학생들 당신은 브림의 숨소리를 들어보았나? 연주자와 같이 호흡하는곳이 바로 이곳 연주장이라네.." "완벽한 음악을 들으려면 차라리 LP판을 듣게나.."

    라이브무대서 완벽을 추구하기란 연주자도 사람 이기에 힘든건 사실입니다. 최근 러셀공연을보고 끝도없는 미스터치에 저도 처음엔 "뭐지....."하면서 실망을한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곡이 아니라 연주자의 행동하나하나를 보고있으니, 이것이 라이브의 참맛이구나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죠. 만약 그날 루께씨의 공연 맨 앞자리에서 감상을 했다면 생각은 틀려지실거라 생각됩니다.
  • 지방 2009.08.27 16:53 (*.39.87.101)
    제가 보기에는 너무 멋집니다 ...라이브의 묘미이고...완벽을 원하시면... 음반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LP 판 감상하다보면, 잡음이 많이 들리는데 전 그런게 좋더라고요.
  • . 2009.08.27 17:14 (*.115.223.46)
    저 정도의 흘러가는 미스는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네요.
  • 불새 2009.08.27 18:57 (*.127.246.36)
    아무래도 라이브 실황이다 보니까 레코딩보다는 실수에 관대해져야겠죠. 음.. 근데 그런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실수가 많긴 많았군요
  • 불새 2009.08.27 19:00 (*.127.246.36)
    역시 대성당이란 곡은 수십 년을 치더라도 눈감고 칠 수 있을만한 수준으로 만드는 건 우리 아마추어들에게 불가능한 일인가 봅니다. 좌절성당
  • 콩쥐 2009.08.27 19:59 (*.161.67.92)
    들어본 루께의 가장 좋은연주는 아니지만
    루케의 힘은 느껴지네요...
    김기인님 벨라스케즈를 두대나 가지고 있던데요...하우저도 한대.
  • 교훈 2009.08.27 20:18 (*.251.56.247)
    대가가 실제 라이브 공연에서 저 정도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교훈은

    <레코딩>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신에게 익숙한 최상의 장소를 골라 몇번씩 반복해서 좋은 결과물 하나를 얻는 레코딩과

    <라이브연주>
    관중들 앞에서 다소 익숙치 못한 연주홀에서의 극도의 긴장상태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멈출수없이 단 1회의 기회뿐인 라이브연주

    이 두가지는 결코 비교할 수 없는 차원의 것이다라는 것..

    실제로 라이브연주에서는 실제 실력의 반만 발휘해도 성공입니다. 수많은 연주회를 한 프로도 연주회장에 들어설때마다 많이 떨린다고 하더라구요. 이러한 이유를 깨닫게 되면 집에서 아무리 레코딩을 잘하는 우리 아마추어들이라도 쉽게 프로들을 판단할 수는 없게 됩니다. 연주회장을 다녀와서 연주자들이 마치 우리 아마추어보다 못하다는 식으로 실망했네 하는 분들은 연주회는 고사하고 레코딩부터 실수없이 한곡만 녹음해보세요. 아무리 쉬운 곡이라도 한곡을 완벽히 녹음하기는 어려울겁니다. 하물며 대성당을 라이브홀에서 완벽하게 연주한다는 것은..

    실수를 인정해야할 만큼 기타라는 악기는 다른 악기에 비해 너무나도 어려운 악기 아닌가요? 플렛이 있어서 다른 악기에 비해 소리도 명확히 나서 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반대로 플렛때문에 얼마나 삑사리가 나도 크게 나는지 모릅니다. 단음이아닌 주로 화음을 동시에 그것도 순간적으로 화음들을 몇초만에 다다다닥~ 플렛에 정확히 걸쳐서 잡아내는 것을 보면 신기에 가깝다는 말밖에는 안나옵니다. 실제로 아마추어인 제 연주를 보고도 피아노 전공자가 깜짝 놀라더라구요. 제 연주가 탁월하다는 것이 아니라 기타라는 악기의 실제 연주 모습을 보면 누가 연주하더라도 다들 놀라더군요. 기타라는 악기는 정말 스피드와 정확도, 힘, 운지를 위한 생각들.. 모든 것에 있어 정말 탁월함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다시 말하지만 반복적인 레코딩과 단 일회뿐인 연주홀에서의 라이브연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이것이
    프로의 연주에 관대해야하는 이유이고 아무리 실수해도 보편적으로 우리보다 월등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의 루께의 연주를 보듯 프로들도 컨디션에 따라 실력의 차이가 많이 나요.
    실제로 제가 봐서 알고요. 그만큼 기타라는 악기는 컨디션도 따라야 연주가되는 잘 까다로운 악기입니다.

    (전 레코딩과 연주회 경험이 모두 있는 아마추어에요^^)
  • 2009.08.27 21:03 (*.184.77.131)
    정확한 사실인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세고비아는 아주 말년의 연주때 빼고는 연주회실황에서 실수가 거의 없었다고 하더군요.
    요즘 우리가 자주보는 세고비아의 동영상을 봐도 그렇고 그의 연주녹음을
    들어봐도 그렇습니다. 특히 신기의 연주실력을 자랑하던 30-50년대음반시절때는
    지금같이 여러번 녹음하여 편집을 하는 기술이 안되어 있고 당시 비싼 sp복각판에
    단 몇번안에 녹음을 끝내야 하니 실수도 용납될수가 없었던 시절입니다.
    잦은 실수는 기타라는 악기의 연주난이성의 문제라기보다 연주자의 문제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불새 2009.08.27 21:31 (*.127.246.36)
    현을 왼손으로 짚고 오른손으로 뜯는 대표적인 악기이니만큼 속도가 빨라질수록 실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게 최대의 단점이지요 대신 두 손으로 모두 현을 만져 소리를 내는 가장 친인간?적인 악기이기도 하고요 기타라는 놈은 자신을 어루만지는 인간의 집중력이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참지 못하고 바로 티를 내버리는 아주 까다로운 놈이지요. 양시론을 펼치고 싶진 않지만 교훈님과 훈님 두 분 말씀이 모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왕년의 세고비아가 실수없는 연주를 위해 얼마나 뼈를 깎는 노력을 했을지 저는 짐작조차 하지 못합니다.
    사족이지만 이제 장년으로 접어든 야마시타의 기량이 급격히 쇠락하는 것 같아 심히 안타깝습니다.
  • 2009.08.27 22:08 (*.184.77.131)
    세고비아는 평생 무조건 하루에 딱 5시간만 연습했다고 합니다.
    (물론 10대 20대때는 하루종일 지칠때까지 연습했다고 합니다만..)
    나머지 시간은 여가나 오페라 공연을 즐겼다고 하네요.
    세고비아가 별세하기 직전 병실에서조차 스케일연습을 했다고 하니
    그의 타고난 천재적 음악성과 이런 철저한 자기관리가 그의 그런 위대한 업적을 낳은것 같네요. ^^
    저는 하여간 누가 뭐라던 세고비아빠(?)입니다. 위대한 세고비아 영원하라 !! ㅎㅎ
  • 세고비아의 2009.08.28 01:34 (*.194.104.219)
    전성기라 할수있는 40, 50년대 실황 녹음들을 들어보면 실수 정말 많이 합니다. 메모리 미스도 많구요 박자 또한
    엄청 흔들리지만 거인같이 품어져 나오는 카리스마에 압도 당하죠. 비록 좋지않은 음질의 오래된 음원들이지만 60년이 지난 지금에도 살아있는듯한 음악적 생동감을 그대로 느낄수 있지요. 녹음도 역시 실황 녹음이 더 감동적이야요, 비록 실수는 다 드러날지언정....!
  • 김기인 2009.08.28 03:33 (*.170.120.23)
    처음 시작할때 미스가 뚜렷이 난게 보이는데 이정도 속도에서 그래도 끝까지 흔들림 없이 끝까지 연주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 합니다..기타는 연주자에게 너무 괴로운 악기..
  • 알구 2009.08.28 13:34 (*.138.157.97)
    도대체 라이브의 묘미는 삣싸리라는 말도안되는 생각을 하면서 좀만 이름날리면 대단할거야!! 라는 착각하는 사대주의는 먼지...
    그러면서 서로 이야기할때는 잘났다고하지...
    결국 잘났다고 떠들다가 안될것 같으면 "너!!! 누구 알아!! 그 형님 나 아는 사람이야~~"라는 찌질이 같은 발상을 하는 사람들이...
    위 연주가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그다지 관심없지만....
    맨날 대성당이야~ 지겨워죽겠네...
    대성당 정확히 치기어렵다는둥....
    울나라에도 기타 1년열심히 치는 동호인들 대성당 많이들 치더만... 머가 어렵다는건지...
    다시봐도 이런 음악에 저런 부자연스런 얼굴연기는 프로기타리스트로써 가치가 떨어뜨리는군요.
    무대메너도 곡에 맞게 해야지...
    1악장이나 2악장도 아니고 3악장을 저따위 오버연기하는 인간이 음악가인가?
    싸이코지...
    음악을 좀 느껴야지 아무리봐도 저건 음악을 느끼는것이 아니라 연기를 하는...
  • 알구 2009.08.28 13:39 (*.138.157.97)
    몰입하는척 하지말고 무대메너는 제대로 좀 배워라!!!
    이름은 어디서 들어본듯한 연주자인데...
    그따위 엉터리 무대메너로 돌벌어먹을려고하는건 약장사와 같은 거다!!!
    약효는 있지도 않으면서 있다고 뻥치는거나...
    음악은 느끼지도 않으면서 억지로 느끼는척하는 저 가식스러움은....
    예전같았으면 저런 표정에 관중들이 먹히지만 지금은 저딴 식의 가식적 연출은 안먹힌다.
    차라리 기타를 주시하며 삣싸리를 최대한 줄이고 미스터치를 줄일려고해라!!!



    그리고 뭔너무 클래식기타는 다른 악기보다 어려워...
    난 피아노 5년에 클래식기타 7년쳤는데 피아노가 훨씬 어렵더구만....
    대성당 저거 별것도 아닌데 도대체 클래식기타만 아는 사람들은 대성당이 머라고 그리 대단히 생각하는지

    음악적으로도 별로, 기계적인 연주능력으로도 별로...
    대성당정도가 대가들도 힘들어할정도라면 클래식기타의 대가들은 완전 하급바리들....
    피아노 대가들을 봐봐라....
  • 교훈 2009.08.28 14:14 (*.251.56.247)
    여러분들 바로 위 덧글을 보고 다시 제 덧글을 보세요. 제가 말씀드린 프로를 쉽게 판단하는 전형적인 유형의 모습입니다. 이분께는 대성당 레코딩 완성을 꼭 숙제로 드리고 싶습니다. 꼭 알구라는 아이디와 아이피로 님 말씀처럼 별것도 아닌 대성당을 조속히 올려주세요. 아직 못치신다면 덧글 내용처럼 1년만에 쉽사리 연주해주시겠네요. 그리고 피아노와 기타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님이 쓰신 찌질이, 싸이코 하급바리라는 표현..ㅋㅋ 이게 당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으신가요? 당신의 인격이 그정도뿐이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 2009.08.28 14:26 (*.223.114.192)
    다락방에서 시궁쥐 떨어졌네...
  • 김기인 2009.08.28 14:35 (*.165.53.102)
    피아노 5년 치고 기타 7년 쳤으면 당연히 피아노가 어렵겟네요 피아노 20년은 쳐야 되지 않나요..기타는 평생을 쳐도 안될것 같은데..
  • ganesha 2009.08.28 14:39 (*.177.56.162)
    하하 알구님.. 말은 참 쉬운 것 같습니다.
    전 루께 마스터 클라스에도 참가했던 사람인데요.. 참 열정적이고 테크닉 좋은 연주자 였습니다.
    동영상 하나로 하급바리라느니 전체 클래식 기타 연주자 자체를 피아노 연주자와 비교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네요.

    알구님이 엄청난 대가가 아닌 이상..
    요렇게 말할 자격은 없는 겁니당.
  • molinero 2009.08.28 15:19 (*.77.229.51)
    알구님 개인의 가치판단이긴 합니다만 저는 대성당이란 곡이 다른 어떤 휼륭한 기악곡과 비교선상에 올려놓아도 뒤쳐지지 않는 위대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고급 수준의 연주자들에게도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자주 실수를 범하게 되는 어려운 난이도의 곡 맞습니다. 기타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알구님을 제외한 다른 많은 분들도 아마 저의 생각에 동의하실 것 같구요. 그러니 아무리 견해차이가 심하더라도 찌질이, 싸이코, 하급바리 등등의 저급한 표현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글에선 클래식기타가 실수를 극복하기 어려운 악기라는 논의가 오가고 있어도 기타가 다른 악기(피아노)보다 어렵다고 하는 의견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알구님은 곡의 난이도나 수준에 따라 연주자의 감정표현이 무대매너가 되기도 하고 오버스런 연기가 되기도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보편적으로 초급 수준의 연주자들이 첫 발을 떼는 곡으로 선택하는 로망스만 하더라도 연주자들의 곡 해석에 따라서 달라지는 감정표현의 강약은 그야말로 천양지차입니다. 글렌 굴드가 월광을 연주하면서 감정에 취해 할리우드 액션을 보여준다 한들 거기에다 대고 사기꾼이네 뭐네 하면서 비난을 일삼는 몰상식한 관객은 존재할수도 없고 존재해서도 안됩니다.
  • 송사장 2009.08.28 15:36 (*.141.22.133)
    클래식기타7년이라..참으로 긴 세월이네요..하지만 6개월연습하고 6년6개월을 쉬었다면 그것도 7년으로 인정해야할런지..
    마치 6개월만 연습한 사람의 생각처럼 보이네요,.
    "피아노가 뭐 어렵나...피아노 그까이꺼 대~~충 음표보고 누르면 될것을..."
    이상 '이 세상에 쉬운 악기와 허접한 악기는 절대 없다고 생각하는...' 송사장이었쑴돠..
  • 불새 2009.08.28 16:01 (*.127.246.36)
    우리 일단은 대성당이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천재 기타리스트 알구님의 대성당을 들어본 다음에 판단을 내리는게 어떨까요^^
  • 파커닝팬 2009.08.31 18:06 (*.129.27.208)
    루께의 오른손 탄현 방법을 보시면 요즘 연주자들과 다른 탄현방법으로 개성있는 음색으로 연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루께의 음색을 10년을 치면 흉내 낼 수 있을까요?세고비아의 깊고 묵직한 그 만의 음색을
    100년을 친다면 똑같이 칠 수 있을까요?....

    우리가 그들의 연주를 듣고 이렇다 저렇다 말은 할 수 있어도....평가 할 수는 없는 그런 수준의 연주가들 입니다.
    그들만의 개성있고 내면의 소리를 듣고 느끼시는 것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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