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http://www.youtube.com/watch?v=K0OjF7gEwJc&feature=related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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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 이정도는 아니지만 기타를 이런 스타일로 치시는 이발사 아저씨가 시골 4H틀럽 청년들 노래자랑 경연대회에서 전곡을 혼자서 반주하는걸 보고 나중에 커서 기타를 꼭 배워야지 하다가..결국 이런스타일 치시는분 아직도 못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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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분 유판키,활루는 20세기의 음유시인- 투로바도르로 60-70년대
아르헨티나의 새 노래 열풍 (누에보 칸시옹)을 주도 했던 대표적 인물로
연주,노래,자작 시낭송,저널리스트등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매일 저녁 브라운관을 장삭하던 인물들로
활루는 1923년생으로 활동을 거의 못하시고
유판키 또한 고령으로 활동을 못합니다. -
아...활루 이제 더 이상 활동 못하는군요.....
조국건님이 한국에 초청하면 정말 좋겠다 기대했는데....
그의 연주를 직접 듣지 못하고 말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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