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보경님을 초청한 지리산 작은음악회에서
변보경님은 그새 한달만에 또 업그레이드를 하신걸 느꼈습니다.
젊으면 역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군요...
리브라 소나티네에선 가브리엘이 입을 못다물더군요...
알함브라연주 역시 명품트레몰로....
휴.... 한달이 멀다하고 업그레이드중이시네요...
4살때부터 기타를 본인이 원해서 했다니 정말 그것이 보약인거 같아요...
남원에서의 연주회도 좋았지만
지리산에서의 연주는 더 좋았어요....
마침 지리산에서의 사진도 한장을 구해서 올립니다..
10월달의 서울독주회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