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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62.59.12) 조회 수 5029 댓글 48


엄청더운데... 정말 사막기후라 살만 하더군요. 낮에는 45도까지 올라가는데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땀도 하나도 흐르지 않고요. 아마 땀이 나는대로 증발을 하는거겠지요? 그랜드캐년하루 돌아보는동암 물을 4리터 먹었네요... 그 뙤약볕에 세워놓은 차에 들어가도 보통느끼는 그 뜨거움이 없는게 정말 신기 했습니다. 말하다가 언뜯언뜯 입김이 얼굴에 닿으면 차갑게 느껴지더군요. 중동지역에 다녀오신분들 하시던 말씀이 이제 실감이 나는군요...

신기한 동네이긴 하더군요... 빠징고한번 하려고 했는데... 도져히 돈딸것같은 생각이 않들어서리... 흐 그돈가지고 기냥 맛있는거 싫컨 사먹고 왔삼!!!

Comment '48'
  • 에구구 2009.07.14 11:57 (*.177.68.22)
    파크닝팬님 미국 사시나봐요?
    파크닝의 근황이 궁금한 1人
    죽기전엔 볼 수 있으려나...ㅠㅠ
  • 콩쥐 2009.07.14 12:01 (*.161.67.92)
    햐 ... 신나는여행 하셧네요... 그랜드캐년 멋지네요..
    엄청 파크닝팬님에게 잘해주실거 같은 사모님...
    그챠나도 궁금했는데 사진 잘봣어요.....
  • np 2009.07.14 12:19 (*.13.251.22)
    아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그나 저나 우리는 언제 새터에서 또 만나나요?
  • ganesha 2009.07.14 12:41 (*.177.56.162)
    독수리를 찾아내고야 만 1인. ^^
  • 홈즈 2009.07.14 12:49 (*.138.125.25)
    저는 1996년에 가서 카지노에서 200$ 꼴았슴다.......으으 아까워...

    미국은 사실 서부하고 동부밖에 볼게 없슴다....좋은 여행 하셨군여......
  • 노새 2009.07.14 12:53 (*.106.215.47)
    독수리를 찾아내고야 만 2인.^^
  • 파크닝팬 2009.07.14 13:14 (*.162.59.12)
    ㅋㅋㅋ
    집사람이 보더니만... 으... 저 팔뚝좀 봐라... 하는 군요...
    저야뭐 맨날 봐서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만... ㅋㅋㅋ

    정말 새터에서 한번 옛날 합주단원들 다시 한번 모였으면 좋겠네요...

    콩쥐님.. 아직 미국 한번 오실 생각 없으세요?... 비행기표만 가지고 오시면 우리집에서 한 며칠... 제이슨님네서 한 며칠... 보내시면 될텐뎅....~~
  • 파크닝팬 2009.07.14 13:16 (*.162.59.12)
    이제 자러 갑니당... 지금 밤 11시 20분... 내일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 땅콩 2009.07.14 15:00 (*.49.1.122)
    오래전에 한국에 갔더니 저런 호텔들이 보이더군요.

    디즈니랜드 같은 놀이공원처럼 보였는지 애들이 엄마 아빠에게 저기 놀러가자고 조른다는
    설명을 듣고는 많이 웃었는데 ...

    러브호텔이라나. ㅉㅡㅂ...

    파크닝팬님, 러브호텔에 들렸네요. 위의 저분과 같이... ^.^
  • 땅콩 2009.07.14 15:28 (*.49.1.122)
    후버댐은 앨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서 아랫쪽에서 찍어야 크고 멋있게 나오는데요.

    저의 아내 팔뚝도 저보다 훨씬 굵어요. 가끔 대어보고는

    "내가 졌다" 그래요
  • 더많은김치 2009.07.14 16:32 (*.46.25.93)
    땅콩님.. 너무 재미 있으십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스승님!!.. 라스 베가스 엑스칼리버에 묵으셨군여.. 맞죠? .. 음.. 잭팟은 Maybe 다음 기회에...
    전 작년에 MGM Grand 서 슬롯머신으로 첫날 무지하게 땃답니다.. 정말루요..
    음.. 사실 그걸로 기탈 샀었어야 하는데..^^

    저두 담달말에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 LA 한인타운 순방할듯해요..
    으휴~ 작년에도 갔었는데 또 가야해요.. ..으휴~.. 아무튼 집사람 성화에 올여름도 미서부 입니다..
    뭐 사실 여기서 한국 가는거 보단 훨씬 훨씬 싸니까요...

    언제 밴쿠버 여행 함 오세요.. 남는 방 있습니다..다운타운도 가깝고요.. 물론 앱솔룻 보드카도... ^^.
  • 김기인 2009.07.14 16:50 (*.134.80.64)
    후버댐이 정말 작게 보입니다..
  • 콩쥐 2009.07.14 18:55 (*.161.67.92)
    독수리 암만 봐도 안보이네요...
    어디에 있는지... 바쁜일만 끝나면 파크닝팬님사는곳에 가봐야죠...
  • 로빈 2009.07.14 19:37 (*.230.107.80)
    저기가 바로 영화에서 보았던 그곳이군요 ㅎㅎ

    미국사람들은 그냥 "베이갸쓰~"라고들하는..

    처음 듣고는 무슨말인가 했어요 ㅎㅎ 가만 생각해보면 Las가 정관사라서 그런것인지 ^^;...

    그런데 왜 Los Angeles?는 앤젤스라고 하지 않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

    물론 말하기 편한쪽으로 굳어지는 것이 언어의 특징이라고는 하지만 ㅎㅎ

    앨래이가 더 편한것 같기도 하구요^^


    멋지십니다!!!
  • 콩쥐님... 2009.07.14 23:08 (*.28.0.21)
    정말 독수리가 않보인단 말씀이신가요?... 흐... 그럼 여기서 설문조사입니다...
    독수리를 찾으신분과 못찾으신분들이 얼마나 계신가요? ㅋㅋㅋ
  • 더많은김치 2009.07.15 01:13 (*.20.54.37)
    앗.. 만 하루만에 찾았습니다.. 앗싸 독수리~..

    로빈님!!
    Angels가 아니라 Angeles 여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제 생각입니다.. 어원이 달라서요..
  • 콩쥐님... 2009.07.15 01:19 (*.28.0.21)
    독수리 찾으시면 미국 오시면 우리집에서 재워 드립니다...ㅋㅋㅋ 파크닝팬 올림....
  • 파크닝팬 2009.07.15 01:22 (*.28.0.21)
    흐어... 슬랏머쉰에서 돈을 따는 수도 정말 있나요?... 지나가면서 하는 사람들 뒷켠에서 한참 서서 봤는데... 다 잃고 있던뎅... 흐.. 한끼 맥도날드 사먹고 한번 해볼걸 그랬나?...
    지금 비행기표 한장사면 한장 공짜로 주는데 다시 한번 가볼까... ㅋㅋㅋ 이래서 노름이 무섭다는...!!!
  • 더많은김치 2009.07.15 01:35 (*.20.54.37)
    많이 따서 그 담날도 했는데, 땄던거 상당 부분 다시 잃었던 기억입니다..
    그래서 그만 했죠.. 카지노선 한번 따면 거기서 멈춰야 해요..

    사실 저희집 앞 큰길 건너에 새로 카지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손님들 오면 데려가곤 해요.. 주말엔 새벽 3-4시에 가도 붐빈답니다... ^^
  • 조국건 2009.07.15 01:37 (*.7.61.106)
    칼리포니아,네바다.아리조나,텍사스주는 모두 멕시코의 영토였습니다.

    불과 백 몇십년 전에만 하더라도 스페인어,멕시코인의 땅과 지명으로 이름 지어 졌습니다.
    특정한 고유명사는 물론 스페인어로 쓰여졌는데
    후에 무임승차하여 소유권을 가지게 된 미국인들이 이상한 발음으로 부르기 시작한것이
    이런 지명의 유래입니다.
    굳이 이전의 고유한 스페인어식 발음을 무시하겠다는 심리적 분석이 나옵니다.
    이는 불법적 방법으로 이땅을 점거한 엥글로들의 유치한 발상입니다.

    예로 LAS VEGAS (초원,풀밭)라스 베가스를 이모음을 살짝 끼워놓아 라스 베이가스(잘못된 짝퉁발음)

    SAN JOSE(성자 요한의 이름,북가주 쌘프란시스코지명)싼 호세를 샨 호제이로 부르는 무식하고 교만한 발음법입니다.

    로스 엔젤레스는
    초기 개척한 프란시스칸 교단의 신부가 이 도시에 관한장 문의 시를 쓸때 천사의 도시....운운하는것이
    바로 이도시의 이름이 되어버렸고
    약자로 엘에이라고 부르는데 이또한 좋은 표기법이 아닙니다.
    쎈프란시스코를 약자로 에스에프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듯이 말입니다.
  • 땅콩 2009.07.15 02:14 (*.56.210.240)
    독수리가 너무커서 시선을 너무 작은 곳에만 맞추면 안보일 거예요.
  • 파크닝팬 2009.07.15 06:39 (*.28.0.21)
    그러게요... 독수리가 상상외로 너무 커서 못 찾으시는 건가?... 흐흐...
  • 콩쥐 2009.07.15 08:00 (*.161.67.92)
    암만 봐도 안보이는데....
    독수리를 찾은분들은 정말 대단한분들이시네요.....
    너무 커서 안보일수있다는멘트는 .... 이 무슨 못찾은이를 좌절케하는 모드인지...
  • 더많은김치 2009.07.15 08:22 (*.20.54.37)
    콩쥐님 같은 예술가분께서도 아직 못 찾으시다니.. ㅋㅋㅋ
  • 땅콩 2009.07.15 08:32 (*.56.210.240)
    아직 안보여요? 아. 잼따...


    후버댄 사진은 아래 Wikipedia에가보시면 정보가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Hoover_Dam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이구요.
  • 콩쥐 2009.07.15 08:39 (*.161.67.92)
    아하...예술가의 입장에서 보라는거군요....그러니까 화가.
    겨우 파크닝팬님 집에서 잠 잘수있게 된 콩쥐.
  • 2009.07.15 09:20 (*.117.171.126)
    정말 멋진 독수리입니다.
    자연의 걸작품이네요.
    파크닝팬님과 사모님 정겨운 모습이 보기가 참 좋습니다. 하하하
    그나 저나, 콩쥐님 나무를 보시지 마시고 숲을 보세요. 거기에 힌트가 있습니다. 저도 첨엔 나무를 쳐다보다가
    전체를 보니까 독수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좌절하시지 마시길... 하하
  • np 2009.07.15 09:30 (*.143.85.66)
    아하 ... 정말 독수리가 있네요
  • 금모래 2009.07.15 09:33 (*.152.69.54)
    ㅋㅋ 난 또 진짜 독수리를 말하는 줄 알고 왼쪽 편에 있는 작은 점 두 개려니 하고 설마 설마
    하면서 찾는데 이상한 형상이 들어왔어요. 아랫 부분이 코끼리 코 모양 같기도 하고.....넘어가려는데.....
    ㅋㅋ

    다정스런 모습이 보기 좋네요. 디스커버리 채널을 봤더니 수십억 년 전에는 거기가 바다였다네요.
    대륙이 충돌하면서 로키산맥이 솟았고 불과 얼음이 깎고 깎으면서 오늘날 그랜드캐넌이 됐는데
    결정적인 것은 빙하기 말기에 북쪽에 빙하로 인해 담수됐던 수천 억 톤의 물이 빙하댐이 부서지면서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한꺼번에 쏟아져서 빠져나오면서 오늘날과 같은 결정적인 지형을 만들어냈다는군요.
    지금도 그때의 물소용돌이로 파인 돌웅덩이가 있고 굴러서 닳아진 바위들이 그것들을 증명한답니다.
    콜로라도 강에서 급류를 한번 타야되는 거 아닌가요?

    ^^ 요즘에는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서울을 더 잘 안다네요.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파크닝팬 2009.07.15 09:46 (*.162.59.12)
    독수리가 이렇게 재미있는 꺼리가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흐미 2009.07.15 10:09 (*.203.241.194)
    난 또.... 썬그라쓰낀 분을 독수리로 볼려고 무진장 애썼네.....
  • 금모래 2009.07.15 10:14 (*.152.69.54)
    타이타닉에 너무 심취한 듯.............^^
  • 최동수 2009.07.15 11:17 (*.237.118.155)
    이렇게 두분 내외를 만나니 반갑습니다.

    어제 통화하다 들은 얘기인데요.
    이즘에는 라스베가스도 불경기라고 하던데 진짜 그런가요?
    호텔숙박비도 대거 할인해준다고 하던데...
  • 파크닝팬 2009.07.15 13:24 (*.162.59.12)
    그러게요... 불경기라고 하는데도 ... 돈돌아가는게 보이는 도시였습니다...
    그런데도 시예산이 부족해서 이걸 자르고 저걸 자르고 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아무래도 수입이 많으니까 그 수입에 맞춰서 살다가 조금 부족해지니까 찔끔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요와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돈을 소비하는 걸 보질 못헸거든요.
    예로서 정확한 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60%의 아요와 주민은 평생 한번도 아요와밖으로 여행을 해보지도 못하고 죽는 다고 하는 군요... 그러니까 그 수준에 맞춰서 소박하게 그러면서도 행복하게 사는 반면... 수입이 많은 사람들은 그 수입에 맞춰서 행복하게 살다가 수입이 줄어드니까 불행하게 느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 소박하게 살다가 겨우 라스베가스 여름휴가 같다왔다고 신나게 생각 하고 있지만 다른 많은 여러분들은 그것보다 더한 행복을 추구하고 사시고 계시는 거겠지요..
    그저 상대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젓 우리 집사람의 명언...
    "작은 행복이 있었어~~~"...
    찡한 순간 이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삶에서 그 소박하고 작은 행복이 가져다 주는 희열... 결코 남들이 보았을때 별것도 아닌.. 하잘것 없었던 정말 "작은" 행복이.....
  • 최동수 2009.07.15 23:42 (*.237.118.155)
    파크닝팬님,
    오늘 집사람이 미세스 파크닝팬의 편지를 받고 무척 즐거워 하더군요.
    나이를 먹어도 칭찬받는건 즐거운 모양.

    소박하고 단아한 부인의 글솜씨...
    미세스 파크닝팬도 '작은 행복이 있었어..'라는 책 쓰시라고 하세요.

    엊그제 Ken Blenchard 외 몇분이 지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말이 맞는군요.
    감사합니다.
  • ?.. 2009.07.17 14:28 (*.112.94.61)
    아이쿠~, 정말 후진 호텔에서 지내셨네요 !!! ㅋㅋㅋ..
    약 15년전에... 엑스칼리버 호텔에서 묵은적이 있었는디...정말~, 방이 후졌더군요...ㅋㅋ..
    우리도... 2주 전에 라스 베가스에 3박 4일로 놀다가 왔습니당~^^
    요즘...경기가 안좋아서...라스 베가스 일류 호텔들이 방값을 65%~70%까지 할인 해주고있습니다...
    그래서...우리도..이번 기회에...일류 호텔 Palazzo Hotel에서...아주 싼 가격으로 묵고 왔습니당..ㅎㅎ..
    방들이 모두 suite룸들이더군요...ㅋㅋ..기똥차게 멋지게 해놓았더군요...ㅋㅋ..

    헌디....사모님께서..차고 계시는 목걸이가...Turquoise gemstone 목걸이 같은디...
    실례지만...얼마 주고 사셨는지...알려 줄수 있으신지요 ???? ^^
    (혹시, Turquoise가 아니면...가격을 안 알려 주셔도 괜찮고요...^^)

  • 파크닝팬 2009.07.18 01:59 (*.162.59.12)
    최선생님...
    그냥 이메일로 보내라고해도 그래도 편지로 받는게 좋다고 부득부득 종이에 써서는 부치더군요...
    저도 글 잘 읽었습니다.

    ?님... LA에선 하루 코스로도 되지 않나요? ㅋㅋㅋ...
    목걸이는 집사람이 비즈공예를 좀합니다... 직접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 ?.. 2009.07.18 05:59 (*.112.94.61)
    우리집에서...라스 베가스까지 3~3:30 분밖에 안 걸려요...
    파크닝팬님께서 라스 베가스에 가시는줄 알았으면...기왕이면...같이 거기서 만나는 방향으로 했으면
    촣았을텐데....아쉽네용...^^ 사모님이...저보다...워낙...젊고..미인이라...미모 대결은..자신이없고...
    파크닝팬님과 주량 대결은... 할수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었을텐데.....ㅋㅋㅋ..
    제가...워낙...여기..기타 매니아에서..무식하게..말썽을 많이 부리고..미운짓을 많이해서...
    파크닝팬님도...제같은 사람하고는..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었으나 봅니당...ㅋㅋ..

    사모님께서...훌륭한 솜씨를 가져셨네요...^^
    사실...제가..Turquoise gemstone jewelry 장사를 좀 해 볼까 했어요...
    가격도 별로 부담이 안가고...편하게 찰수 이고..미국인들이 좋아하는 jewelry라....
    wholesale가격 이하로 아주 싸게 살수있는 기회가 있었어...지금..생각 중 이거든요....
    헌디...보통..retail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물어 보았던 것입니다...^^
  • 더많은김치 2009.07.18 07:19 (*.20.54.37)
    파크닝팬님과의 주량 대결은... 음.. 아마 피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저분이 전설의 양조 장인 즉, 브루 마스터님 이십니다..

    아마, 술을 물처럼 다루실 겁니다.. 제가 스승으로 추대하는 분이시니까요.. ^^
  • ?.. 2009.07.18 07:53 (*.112.94.61)
    ㅋㅋ... 제 주량도...보통이 아닌디....ㅋㅋ..
    뭐...길고 짧은것은...데어 봐야 알수 있죵~....ㅋㅋㅋ..
  • 홈즈 2009.07.18 08:28 (*.138.125.35)
    저도 껴주세여....러시아보드카에 경월소주 大짜한병은 10분안에 작살냅니다.......ㅋㅋ
  • 더많은김치 2009.07.18 09:12 (*.20.54.37)
    헉! 진정한 고수님들이 우글거리는 이곳.. 무림강호에 제가 헛발을 내딛었군요.. 후덜덜..

    (물음표님에 홈즈님까지.. 아~ 세상엔 왜 이리도 강자가 많은지.. 소주 3병짜리 하순 이만 물러갑니다.. 꾸벅~)
  • 찾았다 2009.07.18 10:35 (*.148.115.194)
    힌트: "독수리 계곡" __.--{}--.__ 거기 가시는 분들 몇명 잡아 먹었나봐요. 제법 통통..
  • 조요한 2009.07.23 03:00 (*.235.230.43)
    더 많은 김치님, 저 LA에 살아여. 담달에 한인타운 오시면 꼭 연락하기요. 캘린더 잘 받은 원수는 갚아야죠.
  • 더많은김치 2009.07.23 08:46 (*.20.54.37)
    조선생님? .. 제게 복수하시겠다니, 하하하.. 말씀이라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올해도 LA까지 내려가게 되면, 이멜로 반드시 미리 연락 드리지요.. 만나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LA는 정말로 멋진곳 이었습니다.. 사실, 마음 같아선 앞으로도 매년 두세번씩은 방문하고 싶습니다..
    조선생님께서도 훗날 밴쿠버 BC 방문하시게 되면 제게 꼭 미리 연락주세요..
  • 조요한 2009.07.24 02:55 (*.235.230.43)
    한인타운에 된장국, 순두부, 냉면도 굉장히 맛있구--- 갈비살, 차돌배기, 등심, 포함
    각종 고기구이가 $16.99에 맘대로 실컷 먹는 곳도 있으니 입맛대로 고르세여 ㅎㅎ.
    밴쿠버는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인데 --? 공기가 디게 좋다믄서요?
  • 파크닝팬 2009.07.24 03:35 (*.28.0.21)
    흐... $16.99에... @.@...
    더만은김치님사는 밴쿠버에... 흐... 씨푸드도 먹고 싶고... 아요와... 옥수수하고 돼지만 먹기 좋은곳...
  • 더많은김치 2009.07.25 03:03 (*.20.54.37)
    조선생님, 파사부님 모두모두 이리로도 꼭 피서 오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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