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9.07.08 17:24
기타아곡에 가사를 붙여 노래하면 좋을만한 곡 추천 바랍니다
(*.58.205.98) 조회 수 3717 댓글 3
일전에 제가 의견 제시를 한적이 있지만
실제로 이런 생각을 예전에라도 해보셨던분들이 계시면
한번 시도를 해 보았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는지라
가사를 직접쓰는것은 엄두도 못내고
생각으로는 소나타나 콘체르토2악장의 아름다운 멜로디 혹은
연습곡중에서도
서정적인 남만파 19세기 영미시의 작품들중에서 서로 매치될만한것들을
골라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시를 그대로 쓸수 있으면 좋겠고
약간의 변화를 줄수도 있겠지요.
19세기의 시면 요즈음 말도 안되는 저작권관련 해서
염려할일도 없겠지요...
이곳에 가끔(자주)들어오시는 시인이 계시는데
한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가요?
한국 노래를 영어, 스페인어로 가사를 바꾸어 부르면서 느꼈던것인데
제대로 된 한글의 표현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영어,스페인어로 부르는 우리 노래가 15곡이 있는데
가장 바람직한것은
한사람이 곡선정, 그리고 가사를 붙이는일, 편곡까지 다 할수 있으면 좋긴한데..
친구 여러분께 곡 추천과 우리말 가사를 붙이는 일을 하실분은
다같이 한번 시도해 보았으면 합니다.
한글 가사가 완성이 되면
영어, 스페인어, 이태리어등어 가사로 번역하는 일은
주변의 도움을 얻어서라도 제가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이런 생각을 예전에라도 해보셨던분들이 계시면
한번 시도를 해 보았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는지라
가사를 직접쓰는것은 엄두도 못내고
생각으로는 소나타나 콘체르토2악장의 아름다운 멜로디 혹은
연습곡중에서도
서정적인 남만파 19세기 영미시의 작품들중에서 서로 매치될만한것들을
골라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시를 그대로 쓸수 있으면 좋겠고
약간의 변화를 줄수도 있겠지요.
19세기의 시면 요즈음 말도 안되는 저작권관련 해서
염려할일도 없겠지요...
이곳에 가끔(자주)들어오시는 시인이 계시는데
한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가요?
한국 노래를 영어, 스페인어로 가사를 바꾸어 부르면서 느꼈던것인데
제대로 된 한글의 표현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영어,스페인어로 부르는 우리 노래가 15곡이 있는데
가장 바람직한것은
한사람이 곡선정, 그리고 가사를 붙이는일, 편곡까지 다 할수 있으면 좋긴한데..
친구 여러분께 곡 추천과 우리말 가사를 붙이는 일을 하실분은
다같이 한번 시도해 보았으면 합니다.
한글 가사가 완성이 되면
영어, 스페인어, 이태리어등어 가사로 번역하는 일은
주변의 도움을 얻어서라도 제가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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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느끼던 건데, 브라우어의 '11월의 어느날'은 멜로디가 가요삘이 나서 누가 가사 붙여서 가요처럼 부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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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 과 이병우님이 작업하여 만든 음반에서 나무와 아이라는 곡입니다.
세고비아의 20개 소르 연습곡집 6번 작품번호는 Op. 35의 17번 Allegro grazi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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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르의 이 연습곡을 연습해볼때 이 멜로디에 가사를 붙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이병우님이 먼저 실행을 하셨네요, 정말 좋은 곡입니다.
11월의 어느날도 좋은곡이 되겠는데요...
문제는 제가 가사를 지접 쓸만한 재주가 모자라는지라
이곡에 어울릴만한 영미시중에서 어울릴만한것을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참 11월의 어는날은 저작권 관련해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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