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기타보관 주의.

장마철에는 습도가 85%이상이죠....

기타가 있는곳의 습도가 65%이상이면   기타보관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나무가 물먹으면 부풀어서 현이 높아지고,
또 그럴때 현이 팽팽하게 당기면 변형이 생기는데,
이렇게 힘을 받아 생긴 변형은 다시 원상복귀 안 될수도 있습니다....

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과건조와 함께
하루도 음악없이 못사는 예술가들을 힘들게 하는  2대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