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제목이 쪼께 거시기 하지요?
좋은 악기를 고르기 위해 일단 직접 쳐봐야 하잖아요.
그냥 드르릉...6줄을 훑어보기도 뭣하고.
악기의 특성, 그러니까 고음, 저음, 발란스... 등등
가능한 한 많은 부분을 느껴보고 평가할 수 있는 쉽고도 좋은 곡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곡이 좋을까요?
그런 곡이 있으면 평소에 가끔 연주해서 자신의 기타에서 나오는 그 느낌을 알고 있다가,
새 악기 또는 남의 악기를 연주 해 볼 기회가 생길 때 비교해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좋은 악기를 고르기 위해 일단 직접 쳐봐야 하잖아요.
그냥 드르릉...6줄을 훑어보기도 뭣하고.
악기의 특성, 그러니까 고음, 저음, 발란스... 등등
가능한 한 많은 부분을 느껴보고 평가할 수 있는 쉽고도 좋은 곡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곡이 좋을까요?
그런 곡이 있으면 평소에 가끔 연주해서 자신의 기타에서 나오는 그 느낌을 알고 있다가,
새 악기 또는 남의 악기를 연주 해 볼 기회가 생길 때 비교해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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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귀가 나빠서 그런지 한장소에서 기타들을 비교해보지 않으면 비슷한 수준의 기타는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자기가 기타연주를 주로 어디서 보여주는가에 따라 시연해보는 장소도 중요한 것 같고, 그래서 가급적 같은 장소에서 같은곡 몇개로 번갈아가면서 비교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곡을 딱히 추천 못드려서 죄송해요. 제가 칠 수 있는 거론 전에 밀롱가를 치곤 했어요. 카바티나도 비교해 보기에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