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님이 시국선언하시길래
저는 時기타매니아선언을 해봅니다.
이런 이야기 안할려고 했는데 ...
요즈음 기타매니아 들어오면 더러운 공중화장실 들어온 것 처럼 기분 더럽습니다.
그것은 남을 생각안하고 자신의 속 안의 것을 마구 내깔기는 이용자들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공중화장실 '소변기에 앞에 한발 더 다가와 주십시오' 라는 문구가 붙어있지요.
그것은 지저분하게 바닥에 흘리지 말고 깨끗이 사용해 달라고 하는 의미이지요.
자기 집의 화장실에서 변기안에 볼일 보건 화장실 바닥에 흘리건 누가 뭐라 안합니다.
하지만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은 남을 생각하면서 사용해야지요.
한편
지금 대통령에게 한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
(다른 것들은 다른 분들이 워낙 많이 말씀들 하셔서 저는 더 할 것이 없고...)
한쪽 눈 찌그러진 것 성형(쌍커풀)수술하면 안될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 처럼 ...
솔직히 대통령 눈이 찌그러져서 뉴스 보기 싫습니다. 외국사람들에게도 창피하고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