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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10:23
최동수님 책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163.9.220) 조회 수 5163 댓글 14
최동수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독후감 쓰야..되는건 아니지요?? ㅋㅋ
오늘은 주일(일요일)이라서 내일 저두 감사의 뜻으로
노블락 2세트 우체국에 가서 보내겠습니다.
사모님께도 감사의 뜻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기타 많이 만드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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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그윽한 에세이에 푹 빠져 최동수 선생님과 사모님의 기나긴 인생의 멋과 아름다움에서 배우고 또 배웁니다. 오늘 또 다시 읽고 있습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제주에서 섬소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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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먼저 받은신분 들께 오자정정 알립니다.
- 37페이지 13째줄 : 1975년------->1971년으로.
- 39페이지 9째줄 : 에디슨 -------> 뉴턴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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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 받았습니다.
생면부지인 제게까지 보내주신 선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타매니아를 가까이한 보람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글 , 아름다운 생각들을 들여다보며 많은 것들을 돌이켜봅니다.
어떻게 감사를 표시해야 할지...
항상 건강하시고 두분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인상적인 제목의 책이네요.~
저 최동수선생님. 서점에서 검색해보았더니 없던데 구입해서 읽어보려면 어떻게 해야죠?? -
매니아 칭구분들께는 책을 그냥 보내드리려 하오니
받으실 주소를 제 메일로 알려주세요.
단, 여기서 제 메일주소를 찾는 수고는 님의 몫입니다.
번번히 메일주소를 띄우는게 쑥스러워서요, 하하하
‘기타이야기’ 난의 ‘기타를 치는 남자’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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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 제목을 보고, 꽃이 흔들리는 이유,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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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엊그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람이 벌써 읽고 요약본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사모님도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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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니아 칭구분들을 실망시킬까봐서...
그 책은 아내가 자신의 삶을 돌아본 수필집입니다.
기타에 관한 그런 책은 전혀 아닙니다. -
선생님께 방문해서 받고자 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어제 책을 받았네요~넘 감격스러워서 전화 드렸는데 통화중...일하다가 축구 보고 하는 통에 전화 드린다는게 깜박했습니다.
아내가 책을 보고 무슨 책이냐고 묻길래 선물이라고 했더니 책장을 쭉 넘겨 보더니만 선생님 어릴적 사진을 보고 이분 최동수 선생님 같다고 한 눈에 알아 보더라구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__) -
역시 최동수님과 사모님, 존경할만 합니다. 미국에까지 책을 보내 주시다니요. 어제 오후, 친히 사인하셔서 보내주신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갈수록 무정해지고 감성이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귀한 글 잘 읽고 차 한잔 하며 정다운 대화 나누는 여유를 다시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방문하면 선생님의 공방을 또 한 번 보여 주시고,
사모님과도 인사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주시기 바랍니다. -
저도 오늘 책을 받았습니다.
내일 집에 가는 날이라 혹시나 제가 가고나서 책이오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마침 오늘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사모님이 쓰신 글을 읽게되어서 반갑습니다.
또 이러한 만남에 기회를 갖게된것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보겠습니다.
최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최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와이프가 먼저 읽어보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읽어보고 꼭 독후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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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젤루 비싼 책이 되어버렸네요.
공연히 다른 분들 부담 느끼실라....
아무쪼록 끝가지 읽어주기만 하셔도 제가 감사드릴 일인데.
그리고, 오늘에야 국내에 계신 분들께 발송 하였습니다,
비용절감 차원에서 요급별납 제도를 이용하려니,
100권씩 모으느라 좀 늦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