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9.06.12 15:14
서울기타페스티발에서의 마르코 소시아스
(*.161.67.92) 조회 수 5012 댓글 2
한시간 동안이나 이어진 싸인회 기다리다
아...놔..... 연주장 앞 식당 문닫았쟈나요.....ㅋㅋ
할수없이 중국집에 가서 누룽지탕으로 .
연주회오신분들이 어떻게 집에 안가고 대부분 다 싸인받고 ,사진찍고 하는지 ...
가져온 음반은 연주끝난후 순식간에 동이나고........
전 오늘 앙콜곡이 젤로 좋았습니다....소나타 히오코사.
6월 10일 서울광장에서의 힘든하루를 보낸 마르코 소시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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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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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연주회에 많은 분들이 오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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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많은 분들이 오셨나봐요...마르코 소시아스 정말 친절하고 좋은분 같아요...
오랫동안 사인회도 해주시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뵈었으면 좋았는데...놓쳐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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