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9.06.06 22:22
[re] 산타모니카 작음음악회 다녀왔어요...장준화님
(*.148.240.228) 조회 수 5035 댓글 7
아짱님의 보물같은 아드님 .
중학교1학년 장준화님의 연주는
많은분들이 앞날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하네요....
3년후에는 대박날거 같아요....
느껴지는 파워와 정교함, 리듬감 , 안정감........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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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준화군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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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리 잘지켜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헤헤헤...
이렇게 칭찬을 많이 들을줄은 몰랐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모습 많이 보여드릴께요~ -
허걱! 정말 나이답지 않은 놀라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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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짱구 님인거 같은데.. 아닌가요?
기타 이마이?
유투브도 영상이 있던데.. -
네, 제가 명품짱구 맞습니다... 장준화는 제 아들이고 여기 아짱은 제 와이프 입니다...그리고 딸도 한명있습니다. 저는 기타는 못치고 제 직업이 컴퓨터프로그램 개발쪽이라 영상 올리는 일은 잘합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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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갑네요.. ㅎㅎ 초등생때 영상이 비범 했는데..
근데 오른손 새끼 손가락 뻗치는건 사진상에서 그런건가요..
전에도 손에 힘이 들어간다고 얘기들 하셨는데..
일산엔 못갔어도 종종 들을 기회가 있겠군요.
나중에 독주회 한번 하심이... -
^0^ 아직도 손가락은 뻗칩니다. 아들에게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제가 직접 연주를 안하다 보니 설득하기가 어렵네요... 독주회는...음...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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