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알바로 파리유학 생활비를 보탰던 기타리스트 최원호
그중엔 마르세이유 항구에서 생선나르는 노동자로도 몇일 일했었다는군요...)
이때는 프랑스 파리에서
알바하면서 공부하실때인데....
공공칠광고에 출연....이때가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그때 파리메트로에서 연주하다가 경찰에 적발되기도하고...
구찌시계차고 라면 먹는일로 세간에 화제가 되고, 나중에 짝퉁인거 알려졌지만...
요즘은 주역8괘에 관한 기타곡도 쓰시고 있다죠...
학교칭구중 한분은 축지법으로
달리기선수도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빠르게 걷는다네요....
학교친구들이 엄청 재미있는분들이라네요....수업도 거의 안들어가고...ㅎㅎ
좋은학교만 골라서 다니는 최원호님.......왕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