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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26/2009042600833.html
이런 언론에 평생 곧은 소신하나로 살아온 그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25/2009052500688.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우리는 그가 얼마나 힘들어 했는가를 미처 짐작조차 못했다.
이런 언론에 평생 곧은 소신하나로 살아온 그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25/2009052500688.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우리는 그가 얼마나 힘들어 했는가를 미처 짐작조차 못했다.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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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럽고 추악한 돼지 한마리 봐버렸다 ..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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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나도 더럽고 추한 똥파리 한마리 봐버렸다..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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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자는 조선일보에서 유일하게 댓글을 달지 못하도록 특권을 준 한 그런 작자입니다.
조선일보가 저 작자에게 어떤 약점을 잡혔는지는 모르나 하여간 그렇습니다.
저 작자가 자기 글에 댓글이 달리는 것을 거부한 이유를 잘 들었지요.
저 작자가 그 이유를 대는 것을 확실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 이유 중 하나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개소리를 그리 오랫동안 기억할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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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로 유명한 무세중 씨는 원래 저 인간의 친 형이었다. 오죽하면 스스로 성을 갈아버렸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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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뭍은 개새끼 한마리만 보이는 데..... 저 개새끼가 조작일보 주필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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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저런 인간 얼굴 보게 하는 그 심사는...
그 넘의 이름만 아니라면 쌍욕이라도 가능할테지만.
저 작자가 쓴 글에는 댓글불가라는 것 아시지요?
그 한 가지만으로도 난 저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