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by 쏠레아 posted May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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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이나 마시지요.
그리곤 취하지요.

그래서 취한 김에 거 누구 낚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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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남의 상가에 와서
"돌아가신 분 진짜 존경합니다. 그 분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라는 헛소리 하지 마십시오. 제발.
그것이 얼마나 속 보이는 말인지..
남들 다 압니다. 그 속이 너무나 훤히 보인다고요!!
당신 바보입니까?
아무리 전문가이론으로 포장해도 결국 드러나는 것은 그 "정신"이지요.

여기서는 이런 말, 저기서는 저런 말...
일관성이라도 보이면 쪼께는 믿어 줄 만 하지만,
이건 초딩 만도 못한 유치한 짓입니다.
나이 드신만큼 딱 그 만큼만이라도  책임있는 말 하시면 안됩니까?

-------
이명박이 조문한다고 결정났다기에 하는 말입니다.
이명박이 전문가입니까? 경제전문가?
(행여나 이런 술췐 낚시글에 코 꿰이는 피래미같은 행동은 하지 마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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