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기타동아리출신
8명의 멤버모임.
이미 20~30년전에 학교를 졸업했지만
오히려 음악과 연주에 대한 열정은 점점 더 뜨거운 멤버.
주말이면 학교나 빈강의실은
기타레타멤버의 연습실로 바뀐다.
여름이나 겨울 , 비가오나 바람불어도
기타레타멤버에겐 만나서 연습하고
무대에 오르는 즐거운 일상들이다.
멤버들의 즐거운 여행은
제주도까지 이어진다......
가만들어보면
제주여행에 무대에 오르는거 말고도
뭔가 멤버자체 계획이 있는거 같다...
오분자기라나 흑돼지라나 ....하여간 멤버들만 아는 비밀인지.......ㅋㅋㅋㅋ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 기타레타..
본인들 직장에서는 모두들 성실하게 일하시지만
직장을 나와선 예술가로 순간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