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작년에 공지한대로 매년 5월5일 작곡의 날.
당선작( 2번 개인적 감성의 곡)은
이두리(도로시)님의 "소나기".......... http://blog.naver.com/doori222/50035180496
그리고 고정석님의 "그리움." .......... http://kohjeong.dothome.co.kr/Grium.html
축하드립니다...
응모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또 좋은곡 부탁드립니다.
두분은 메일 주시고 또 악보를 인쇄할 수 있도록 보내 주세요.
guitarmania5@naver.com
내년에도 좋은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기타레파토리가 더 풍성해졌으면 합니다.
상금도 칭구분들이과 함께 모아서 드리려고 합니다...
당선작은 이번 제주기타페스티발 무대에 올리고,
외국연주자의 내한무대에서 자주 연주되게끔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또 악보는 출판하여 많은분들이 즐길수있게 하려고 합니다...
지난글과 응모곡.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8&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작곡&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861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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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곡이 별로 많지 않네요. 양이 많아야 좋은 질의 작업도 많이 나오고 공정한 수상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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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곡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 저도 조금 섭섭.
기분 좋을 때, 또는 나쁠 때, 또는 술 한잔 거나하게 걸쳤을 때,
누구나 아는 유행가를 흥얼거리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즉흥을 흥얼거릴 줄 아시는 분들.
(그런 분들이 부러워요)
그 분들의 그 즉흥적인 노래를 악보로 만들면 그게 모두 아름다운 음악이 되는 것인데요.
화성학을 알아야만 작곡을 할 수 있다는 편견이 왜 그렇게도 심각한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화성학적으로 지극히 아름다운 바하의 선율보다 차라리 유행가가 더 우리 마음에 꽂힐 수도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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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들어볼 수 있겠네요. -
이두리님과 고정석님 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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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들어보았는데 곡이 서정적이고 참 좋드라구요!!!! 연주도 일품이셨고...
앞으로 더욱 정진해서 좋은 기타곡들 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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