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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76.78.191) 조회 수 7802 댓글 35
....

확실히 클래식기타를 치다가 통기타를 배우면 분명히 많은 도움이 되지만

본인이 클래식기타를 조금 칠줄 안다고 해서 통기타 치는 사람들이 실력이 없는줄로 착각하는

많은 클기타 매냐분들이 많은거 같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클래식기타 백만번들 찰쳐본들 통기타만의 핑거스탈 주법이나 무궁무진한 다른 연주법들이 많은데

어찌 클기타 매냐분들은 통기타를 우습게 보는지 이해할수가 없삼?

잘난척 그만!

까놓고 말해서 클기타 vs 통기타 뭐가 더 인기 많겠삼?

사람은 클기타가 어떤지도 잘 모르는게 태반인데 흥!
Comment '35'
  • 걸사비우 2009.03.31 23:44 (*.39.162.74)
    그런가요? 전 통기타 잘치는 사람들 부러워죽겠든데 ㅡ.ㅡ

    핑스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워야되는지...
  • ... 2009.03.31 23:53 (*.49.0.227)
    고질적인 기타쟁이들 버릇 또 나오네요.
    그래봤자 다 같은 기타족 악기입니다.
    부디 우물안 개구리들끼리 발끈거리지 마시고...
  • 오상훈 2009.03.31 23:59 (*.176.176.229)
    지금 본인 스스로 "까놓고 말해서 클기타 vs 통기타 뭐가 더 인기 많겠삼?"

    그럼 님이 말씀하신 분들이랑 똑같은 사람 되는거예여............................

    그런 얘기 하는분들은 극소수입니다.................

  • 오프스 2009.04.01 00:00 (*.187.254.112)
    말투가...없삼;;;; 초등학생이신거 같네요....
  • 응? 2009.04.01 00:02 (*.144.130.251)
    여기서 울컥해봤자.....
    뜬금없이 이러면.....
    아무리 봐도 통기타보다는 클래식이 더 괄시받는거 같은데요?ㅎㅎ
    말했듯이 클기타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 이거참 2009.04.01 00:12 (*.80.118.162)
    무슨 말인지.. 도통..
    여기서 통기타 운운하는 가벼운 사람 없던걸로 아는 데...?
    오히려
    클래식기타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홍보하느라 땀을 뻘뻘 흘리는 데.... 왠 뜬금없이?
  • 아이모레스 2009.04.01 00:35 (*.47.207.130)
    피아노 바이얼린 첼로 치는 사람들은 기타 치는 사람 무시해... 라고 생각할까요?? 아님 기타 치는 사람들이 스스로 무시당한다고 생각할까요??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저도 클래식기타라고 치고있지만... 예쁘고 아름다운 핑거스타일 곡이 있으면 엄청 땡깁니다... 많은 기타마니아 분들은 굳이 나누어 생각치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호불호는 개인적인 것이죠...

    만약에 저에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을 굳이 나눠보라면?? 8(클) ; 2(핑) 쯤??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통기타가 클래식기타보다 10배?? 100배쯤 인기가 많지않을까요??

    그리고... 연주회를 해도... 핑거스타일 연주회를 하면 적어도 클래식기타 연주회보다는 관객들이 훨씬 많이 모일겁니다... 당연히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구요... 이에 반해서... 클래식기타 연주회는 대부분 주최자가 주머니를 털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러니까... 발끈맨님 발끈하지 마시구요... 통기타가 훨씬 인기 많으니까...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클기가 통기타(핑스)보다 더 좋다고해도 설마 저를 나무라진 않으시겠죠??^^
  • 김기인 2009.04.01 01:26 (*.138.196.55)
    통기타 누가 무시 한답디까.?? 아마 통기타 무시한 사람들은 통기타 잘 모르고 해보지 않아서 그럴 겁니다..
    우쿨렐레 한다고 꼭 장난감 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연주가 장난감 수준이니까 그런소릴 듣는거죠..
    그래서 우쿨렐레 무시 안당할려면 연주를 잘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감내 하죠..

    어떤 악기든 나름 매력이 있기 마련인데..단 연주가 성숙되지 못하면 어떤 악기든 무시 당하기 십상 입니다..
    바이올린 첼로 등의 악기는 완전 초보들 연습할때 보면 우쿨렐레 보다 더 장난감 같은 악기 같아요..

    음정 맞추기는 고사하고 자세 잡기도 어려운데..
    우쿨렐레도 처음 접하는 분들 보면 자세 제대로 잡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하물며 어떠한 악기이든 남들에게 매력있는 악기로 보일 정도의 연주와 기량을 가질려면 엄청난 시간과 정열을 쏟아 부어야죠...

    통기타가 클래식기타 보다 좀 쉽다는 느낌은 약간 있을 겁니다..우쿨렐레는 더더욱 그렇고..
    아마 그기에서 연유한것 같은데 무슨 악기든 잘하기란 다 어려운 거죠..

    발끈하지 마시구요..통기타 하고 클래식기타하고 이중주 멋지게 편곡해서 연주한다고 해보세요 정말 환상일 겁니다..

    첼로를 오래하신 선생님을 꽤나 긴 시간 동안 우쿨렐레 레슨을 하였습니다..
    그분 언니가 저한테 한 예기가 있습니다..우쿨렐레 처음엔 장난감인줄 알았더니 절대 아니더라..
    자기동생 집에서 연습 하는것 곁에서 봤더니 무지 열심히 하던데..생각보다 어려운 악기라고..

    하물며 통기타는 더 그렇지 않을까요..고수들도 많고.!!



  • 콩쥐 2009.04.01 05:20 (*.161.67.9)
    발끈하는사람 없던데....
    어느악기나 다 매력이 있는거고...
  • 공원 2009.04.01 06:31 (*.221.223.16)
    황혼이 지는 저녁에 들리는 피리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데요!
    배우는데 조금 쉽고, 어려운 차이는 있겠지만
    악기 자체가 갖고 있는 매력과 가치는 위 아래가 있는 것이 아니지요.
  • 루팡 2009.04.01 06:46 (*.58.13.78)
    바둑두는 사람은 오목두는 사람을 무시해. 오목도 바둑에 없는 진진한 재미가 숨어있는 것을 몰라.
    왜 오목은 수억의 상금이 걸린 국제대회를 안만드삼?
  • 걸사비우 2009.04.01 07:56 (*.39.162.74)
    루팡님 최고 ㅎㅎ
  • 나운하 2009.04.01 08:51 (*.255.17.118)
    성악가들이 보통 대중가요 부르는 가수들을 무시(?)하는 것 같던데요.
    심지어 양반과 상놈의 차이로까지... 특히 뽕짝(?) 부르는 가수들.
  • 더많은김치 2009.04.01 08:53 (*.20.54.37)
    하하하~

    우울한 매냐님들을 위한 루팡님의 '오늘의 조크'?!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좀 웃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
  • 재밌네요 2009.04.01 09:15 (*.128.69.57)
    누구도 무시하는 사람이 없는데... 왜.. "발끈" 하시는지.. ㅎㅎ

    그 정도는 무시의 부분이 아니라 차이의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위에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성악&대중가요, 바둑&장기 등 얼마든지 많지 않습니까?

    발끈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도리어 한 가족의 형제와 같은 사이처럼 느껴지는데요.. ^__^;
  • V.A 2009.04.01 10:45 (*.165.34.125)
    오히려 요즘은 일렉기타나 통기타 핑거스타일연주가들이 클래식기타를 기타계열에 안껴주는게 더웃기네요.,

    시작은 클래식인데..ㅋㅋㅋ
  • ^^ 2009.04.01 11:13 (*.67.239.206)
    저도 클래식을 치는데 궁극적 목적은,,, 어쿠스틱기타 핑거링을 하기위한 겁니다..
    스틸현의 너트폭과 장력을 이겨내기 위해선 클래식기타보다 더 노력해야 하더군요...
  • ㅋㅋ 2009.04.01 11:55 (*.251.56.247)
    발끈맨님이 약간 왜곡된 생각을 하고 계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통기타도 치고 클래식기타도 칩니다. 즉 둘 다 좋아하죠. 흑백논리는 참 여러사람을 힘들게 하죠. 그런 생각을 하는 본인은 더 힘들꺼에요. 정작 기타매니아인들은 통기타도 좋아하고 클래식도 좋아하는데 말이죠. 이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좀 이상하네요. 마치 클래식 피아노 치는 분이 재즈피아노 연주자를 무시한다는 말하고 똑같은 건데 말이 안되죠. 각기 개성이 있고 서로 연관되는 부분도 많은데 말이죠. 대개의 클래식기타 연주자들은 클래식기타곡 외에도 팝, 가요, 재즈, ccm, 통기타, 성악 등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겨듣고 또 매우 좋아한답니다. 단지 클래식기타를 주로 연주하고 있을뿐이죠. 좋으니깐.. 말그대로 좋으니깐 클래식기타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거에요. 다른걸 무시하는게 아니라.. 바이올린 좋아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기타를 무시해서 바이올린 하냐고.. 단지 바이올린이 좋으니까 하는겁니다. 즐겁게 음악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왜곡된 사고의 생각들이 참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듭니다. 그냥 그런 생각 하지 마시고 자기가 좋아하는 악기로 즐겁게 음악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jazzman 2009.04.01 20:38 (*.179.55.99)
    아니, 왜 이리 뜬금없이... 허... ^^;;;;

    클래식 기타 좋아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핑거스타일도 좋아하시는 듯 한데... 각기 매력을 가진 형제지간인데 왜 괜한 이간질을 하시는지 모르겠슴다. 흠...

    글고... 오목 두는 분은 왜 알까기를 무시하는 거삼? 알까기의 그 오묘한 세계를 누가 감히 다 안다고 하리오. ^^;;;;
  • ^^ 2009.04.01 20:59 (*.67.239.206)
    알까기가 얼매나 어려운데요..
    손톱의 굴곡과 바둑알 엣지부분을 염두한 타점과 힘조절..와우.. 오묘하죠..^^
  • 공방맨 2009.04.01 21:19 (*.189.47.173)
    발끈맨 아저씨는 둘다를 칠줄알고 하는소린가요?
    둘다 쳐본사람으로써 클래식기타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꼭 해보지도 않은사람들이 저런 소릴하고 다니져...ㅡ,.ㅡ;;
  • 지나가다 2009.04.01 21:24 (*.136.10.180)
    뭘그리 발끈들 하시는지 히히 보아하니 초등학생같은데
    오늘의 이슈네 하하
  • 지나갔다 2009.04.01 22:37 (*.228.23.193)
    통기타 무시하는 사람이나 발끈맨이나 똑같네. 발끈맨은 클래식기타 무시하고 있잖냐~
  • 로코로코 2009.04.02 00:46 (*.123.195.109)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말을 하시는건지...;;

    클래식기타를 치는 사람들을 근거없는 자료와 심증으로 싸잡아서 말한다는거 자체가...-_-;

    당췌 논란의 가치가 없어보이는데요;;
  • 로코로코 2009.04.02 00:48 (*.123.195.109)
    대꾸하다보면 너무나 태클 걸 부분이 많은 글입니다. -.-;

    다시한번 읽어보지만 기운빠질 뿐이고...;;
  • Jason 2009.04.02 01:37 (*.163.9.220)
    제생각엔......

    이거 낚시글 가타여~ㅋㅋ
  • 아이모레스 2009.04.02 02:10 (*.47.207.130)
    에고 결국 제이슨님도 엮이셨네요????^^ 이제 이 정도면 살림망이 두둑합니다 그려~~~
  • THE CYNICS 2009.04.02 02:19 (*.106.196.75)
    때론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

    통기타 치는 분이
    "클래식 기타 치는 놈들은 통기타 무시한다"고 말하는 거나

    클래식 기타 치시는 분이
    "클래식 음악 하는 놈들은 클래식기타 무시한다"고 말하는 거나 오십보 백보.

    클래식 기타 하시는 분들 왈,
    "통기타에 대해 단지 잘 모를 뿐인데 무시라니....."

    클래식 음악 하시는 분들 왈,
    "클래식 기타 음악에 대해 잘 모를 뿐인데 무시라니....."

    결국 아니 땐 굴뚝에 피해망상이라는 연기만 흩날렸던 게다.
  • 아이모레스 2009.04.02 02:46 (*.47.207.130)
    아니 땐 굴뚝에 피해망상이라는 연기만 흩날렸던 거디어떤 거디어따!!!!! ^^

    ㅋㅋㅋ... 무슨 영화 나레이션 같습니다~~~

    THE CYNICS님 말씀대로... 사실... 없잖아 그런 경험들 한두번쯤은 겪었을겁니다...^^ 전혀 아니라곤 말할 수 없을지도... 다만... 소수의 사람 때문에 다수의 사람을 모두 같은 부류로 만드는 건 좀.......^^

  • gmland 2009.04.02 03:28 (*.165.66.192)
    Jason님 지적대로 낚시 글 맞을 겁니다. 진정 그러한 감정이 있었다면 저렇게 적나라하게 표현하지 않지요. 요즘 화제가 별로 없으니 누군가 창고에 있던 해묵은 불씨를 가져온 것...

    이 주제는 아마 백번 정도는 논해졌을 것... 그런데 하도 오래된 성냥이라, 이제 불이 붙질 않아요. 그간 인식도 많이 달라졌고...
  • gmland 2009.04.02 03:37 (*.165.66.192)
    그런데 참 재미(?) 있는 건...

    [통기타]라는 비속어 덕택에 스틸.스트링.어쿠스틱 악기재료가 원목으로 변하고, 그 값도 클래식 기타음악에 쓰는 고급악기와 같이 되었다는 역설의 성립...

    스틸.스트링도 핑거링-주법이 대세로 굳어지고 기악 소품이 출현했으며, 너도 나도 원목기타... 그 값은 수백만 원대로 치솟는 중... 고가 수제품 외제악기 수입도 이미 일반화...

    합판기타 제조공장은 중국으로 철수... 노사분규 발생... 수제품/공방 우후죽순 난립 가능성... 클래식-기타가 겪었던 과정을 고스란히 밟을 듯....
  • 최동수 2009.04.02 22:57 (*.237.118.155)
    어허허허,통기타라....

    저는 클래식 기타 만들면서도 작년에 깁슨공장 다녀왔습니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통기타 페스티벌도 참관하였습니다.
    물론 펜더나 마틴공장도 예전에 답사했구요.

    클래식 기타의 진짜 중요한 프로세스는 통기타, 그것도 대량생산 시스템에서 배우죠.
    수공업 체제에서는 꿈조차도 꿀 수 없는 프로토타입, 튜닝, 재료의 선별 숙성 관리 등.
    고급 통기타 수제품 가격이 2만불도 넘는다는 것은 알고 계시겠죠?

    발끈맨님께 실례를 무릅쓰고 여쭈어 보겠습니다.
    현실적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통기타 인구가 많을까요?, 클래식 기타 인구가 많을까요?

    미국의 유명 기타전문지 프리미어지나 빈티지 기타지 모두 통기타 잡지입니다.
    그런데 미국에는 아직 클래식 기타 잡지가 없지만, 우리나라에는 있거든요.

    우리나라에 클래식 기타를 취미로 제작하는 분들은 꽤 있는데도,
    통기타를 제작하는 분들은 찾기가 힘든 것도 사실이지요.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 스스로 통기타에 찬물을 끼얹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기를....
    조금만 더 시야를 넓히신 다음에 이 글을 올리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좀 웃기는 자랑 같지만 저의 큰애는 통기타로 모대학의 학과장하고 있는데,
    클래식 기타로 학과장하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 Marin 2009.04.03 12:21 (*.117.76.123)
    별 의미없는 논쟁(?)에 여러 분들 낚이셨네요~~~ *^^*
  • gmland 2009.04.03 12:39 (*.165.66.192)
    스틸.통기타나 나일론.통기타는 합세해서 차라리 일렉.기타가 누리고 있는 인기에 도전해야지요.

    형제끼리 왜 서로 헐뜯고 싸우려드는지... 요즘은 둘 다 사용하는 애호가들이 무척 많지요. 필자는 셋 다 사용하지만...
  • 옛다~ 2009.04.05 01:36 (*.37.52.222)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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