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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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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5.237) 조회 수 5286 댓글 11


다현기타아 콜렉션 (씨디,악보,기타아)

위에서 부터

7현 러시안 기타아,브라질 7현기타아
8현기타아,갈브레이스의 브람스 기타아
아치 기타아,10현 기타줄
10현 기타아,외란 쉐엘츠11현 알토기타아
오하나의 10현기타아 악보

1.러시아 7현 기타아는 시흐라 기타아라고도 블리우는데 이는 19세기의 짜르시대의 기타아 음악작곡가 안드레 시흐라의 이름을 딴 기타아를 말한다.
조율은 오픈 G튜닝으로 저음부터 (G-D-G-B-G-b-d)로 기본으로 하고 이외의 변칙튜닝도 많이 있다.
약간 낮은듯한 것에서 오는 부드러움과 저음의 확장으로 중후한 느낌을 준다.
페르난도 쏘르의 러시아 연주여행시 이 악기의 연주자들이 6현으로 많이 개종?하였다하는데
요즈음에 오렉 티모페모프가 다시 등장하여 이 악기의 매력을 전해준다.

2.브라질 7현기타아
비올라옹 지 세치 코르데라 불리우는 브라질의 민속악기로
저음을 하나 더 추가한 형태의 기타아로  디노 세치 코르다스(예명),라파엘 라벨로등 연주자로
주로 쇼루계통의 민속음악에 쓰이고 있는 기타아

3 .8현 기타아
프로 아르테 기타아 트리오나, 앤드류 슐만의 보통 기타아에 저음 2현을 추가한 형태의 기타아로
편곡의 어려움을 줄이고 저음의 확보로 인한 앙상블 음악의 미적추구와
폴 갈브레이스의 브람스 기타아가 있다.
브람스 기타아는 부람스의 인터메죠(주제와 변주)를 독주곡으로 편곡할시 영국의 기타아 제작자 데이빗 루비오의 도움으로 제작된 기타로  보통 기타아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조율은 (B(C)-E-A-D-G-b-e-a) 위아래 한줄씩을 덧붙여 저음과 고음을 확장하여 음역을 넓게 한다
새들과 너트는 비대칭으로  비뚤게 되어있고 프레트도 이와 같다.
또한 연주자세도 첼로,비올라 다 감바와 같은 자세이고
금속관을 공명통에 연결하여 음향의 증가와 부수효과를 시도하고 있다.

4.아치 기타아
아치류트와 같은 아치라는 이름이 붙는 기타로
피터 블랑쉐는 비우엘라 모양의 하이브리드 기타로 역사적인 고증과는 관계없다
이또한 알토 베이스등의 여러 음역의 악기로 연주되고 있다.
제임스 크라인은 바로크 기타에 번외줄을 첨가한 기타아로    전통적인 레파토리보다는 켈틱, 부드러운 뉴에이지 경향의 곡을 연주한다.

5.10현기타아
나르시소 예페스와 일단의 불란서 음향학자들의 연구결과 탄생된 악기이나
이미 카룰리등에  의해1820년쯤 교본이 출판되었고 데카(10)코르데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는데
이는 저음 4현을 추가한 형태이나  6현 이상에는 프레트을 설치하지않은 개방현으로 쓰여졌다.
이10현기타의 현태 조율법은 음향학적으로 배음효과,잔향을 주는 음들의 배열로 조율된다.
곡에 따라 바로크(로만틱19세기)나 현대음악 조율로 줄을 바꾸어서 연주된다

6.11현 알토기타아
외란 쉘쳐의 등록상표처럼 되어버린 악기로 고음현 쪽이 약 59센티미터 정도이다
그러나 저음현(6현 이하 저음)은  일반 기타보다 길게 만들어 졌다.
스웨덴의 제작자 게오르그 보링의 악기로 처음 만들어 졌고
튜닝은 르네상스G 튜닝으로 류트와 같이 일반기타보다 3도 높게 조율된다.
르네상스나 바로크음악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특히 르네상스나 아치류트로 작곡된 작품은 별다른 편곡없이 연주할수 있고
바하,바이스의 작품에 많이 나오는 일반기타아에 없는 저음은 한 옥타브 내려 연주하여
곡의 느낌을 많이 다르게 하는 일이 없다.  
Comment '11'
  • ㅡㅡ 2009.03.12 12:20 (*.178.27.61)
    기타아 -> 기타
  • 신정하 2009.03.12 13:28 (*.151.216.208)
    조국건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렉 티모페모프가 도리안 레이블에서 녹음한 러시아 7현 기타 앤쏠러지 2매조 CD는 다른 역사를 걸어온 러시아 기타의 분야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마타냐 오피가 현재에도 6현 기타용으로 당시의 작품을 편집하여 출판하고 있기도 하고...

    저는 최근에 게오르그 보린의 11현 알토 기타를 만져보고 있습니다.
    사진에 올리신 10현 기타는 혹시 베르나베인가요...?

    조국건 선생님께서는 10현 뿐 아니라 류트 등 고악기에도 조예가 깊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연주상의 경험담 등 다현기타를 처음 접하는 애호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다른 글들도 모쪼록 올려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29&no=2147
  • 조국건 2009.03.12 13:44 (*.140.75.237)
    신정하님! 잘 지내시지요?
    일전에 요청하신 쥴리아니 콘첼토는 마리오 간지의 악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비노,페페,막카리등의 씨디를 비교해보니 특히 1악장 3악장에서 시간차이가 무척 다르군요
    페페 로메로에게 전화해서 여쭈어 보지요.
    그리고 10현은 세르반테스라는 멕시코 제작자의 기타아입니다.(시더탑,코코불로)
    다현기타아의 어떤면을 이야기 해 드려야 할지?
    연주,줄,튜닝......

  • 신정하 2009.03.12 14:41 (*.151.216.208)
    아무래도 연주쪽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것이 저의 경우 엄지 손가락이 추가된 저음현을 찾아가는 것보다 이전에 6현으로 연주할 때에는 문제없이 엄지 손가락이 찾아가던 4-6번현을 적응하기가 더 어렵더군요...ㅡㅡ;;
    다른 분들도 처음에 비슷한 경험들을 하셨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만 어떻게들 적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튜닝의 문제는 이전에도 매니아에서 잘 다루어진 적이 있고 문헌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문헌으로 접하기 힘든 실제 연주상의 경험담과 특히 제작을 겸하시는 분(매니아에서는 10현과 11현을 제작하시는 제작가분들 및 역시 요즘 7현을 제작하시고 계시는 최동수 선생님, 그리고 다현기타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축적하고 계시는 부산의 털베님(정장영 선배님)등의 제작에 관련한 교류 등의 장으로 펼쳐지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화두를 꺼내 보았습니다.

    아, 얼마전에 어렵사리 Mario Gangi의 폐간된 줄리아니 1번의 버전을 나름대로의 경로로 입수하였습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총보는 없고 기타 파트보만을 구하였는데 생략된 부분 이외에 미세하게 다른 부분들이 있으나 큰 차이는 역시 없었습니다.
    단 로메로는 카덴차 등 이 악보의 전체적인 진행은 차용하였으나 부분적으로 이 악보와도 다르게 처리하는 부분이 몇군데 엿보입니다.
    비근한 예로서 줄리아니의 1번 협주곡의 경우 많은 연주자들이 3악장의 빠른 3도 선율 진행을 부분적으로 상성부 멜로디로만 처리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띄고 이는 로메로도 동일하더군요. 이는 실제 빠르기로 지정한 알레그레토의 속도보다는 알레그로 나아가 비바체 정도까지도 속도감 있게 해석하는 선택들을 하다보니 나타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로메로와 같은 명연주자들이 그 정도로 속도감 있게 그 부분을 연주하지 못할리는 만무하겠으나 빨라진 속도에 따라 아무래도 명료도가 떨어진다는 점 때문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존 윌리암스가 특이한데 젊은 시절의 녹음에서는 부분적으로 등장하는 3악장의 3도 선율의 처리를 단선율로 처리하고 있으나 수년전 녹음한 19세기 기타를 사용한 음반에서는 그 부분을 현악반주와 함께 미세하게 느리게 연주하면서 3도 진행을 그대로 살리고 있습니다.
    명수 윌리암스도 그 부분은 다소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고나 할까요...

    그럼 선생님의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최동수 2009.03.12 15:26 (*.77.185.196)
    아, 그렇군요 좋은 자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제가 만들고 있는 기타는 나름대로 추억이 깃든 기타일뿐, 엄밀하게 말하자면 변칙 6현기타입니다.
    물론 별도의 7번현을 3,4도 낮춰 장착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같은 6번현을 한줄 더 달고 D로 조율하고 싶어서입니다.

    - 그러면 곤잘레스가 편곡한 폰세의 에스트렐리타 처럼 이미 D로 작곡된 곡들을 별도의 조율없이
    연주할 수 있거든요.

    - 한편 D,F 및 A의 공명이 유리하여질 뿐아니라, 6번 E현이 가장자리신세를 면하게되어 뭔가 미흡하였던
    공명을 살릴수 있지 않겠나하는 생각에서입니다.

    - 게다가 일반 다현기타는 넓직한 지판으로 인하여 생소한 연주자가 주눅이 드는 경향이 있는듯하므로,
    네크 폭이 좀 넓은 일반기타와 비슷한 느낌을 주므로서, 아무나 특히 제가 편안하게 연주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를 위해 만든는 제 기타니까요, 하하하.

    조국건님이야 멀리 계시지만, 신정하님은 한동네나 다름 없는데 언제고 한번 들려주시지요.
    백문불여일견이라지 않습니까?
  • 신정하 2009.03.12 15:53 (*.151.216.208)
    최동수 선생님,

    최근에 제가 결국 게오르그 보린을 인수하였습니다.
    이런 비유가 다소 이상한 비유일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11현을 입수한 제 상태가,
    어떤 아름다운 처자를 보고 꼭 한번 사귀어 보았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은 있어도
    "에이 내가 뭘..." 하다가 덜커덕 우연찮게 들여앉혀 버리게 된...
    그런 경우가 바로 지금 제 경우입니다....ㅡㅡ;;

    꼭 11현 알토기타로 바흐 및 르네상스 바로크 작품을 연주해 보고 싶기는 했지만
    6현으로도 벅차서 사실 엄두가 안났거든요.
    거기다 11현의 그 미묘한 모양새가 항상 끌려왔고...

    아마 보신 적이 있는 기타일겁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너무 관리를 안해주었던 기타라 인수하고도 마음이 아프더군요.
    지금은 구석구석 묵은 때 닦아내고 쇨셔와 같은 현으로 튜닝을 한 상태이고
    소리나 공명상태도 현재 괜찮다고 느끼고는 있습니다.
    단 전면판이 1973년 모델이다보니 아무래도 다소 노쇠한 느낌이 있고,
    쉘락도장은 언젠가 조만간 전체적인 정리가 필요하리라 보여집니다.
    (그런데 저는 모진 풍파 이겨낸 그런 처자가 더 좋습니다^^;;)

    기회를 보아서 이 처자 데리고 꼭 한번 방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가까운 곳에서 좀 더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제가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들여앉혀는 놓았는데 이 처자(거기다 아예 보린은 자기가 제작한 기타에 여성의 이름까지 직접 붙이더군요)가 과연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처자인지 아직도 확신은 안 서고 있습니다.

    여하튼 서두르지 않고 많은 분들의 다현기타 경험담을 듣고 조금씩 친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콩쥐 2009.03.12 15:57 (*.161.67.9)
    신정하님 산타모니카에서 멋진 11현으로 연주한곡 부탁드려요......

  • 콩쥐 2009.03.12 15:58 (*.161.67.9)
    조국건님
    아치기타아 사진 한장 부탁합니다....
  • 섬소년 2009.03.12 16:06 (*.253.195.40)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브라만 8현을 주문하여 (지금 잠시 마감 쉘락칠과 헤드 머신 교체로 파주에 가 있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다현기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줄을 더 붙여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맞고 틀림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조율은 일단 현대 기타이기 때문에 갈브레이스 브람스 기타나 류트와는 다르고 작품에 따라 7번과 8번을 조율하는데, 악기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5번선은 430헤르츠에 맞추아 전체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저음 소음과 특히 P로 저음을 끊어주면서 아래 현을 연주하는 지음+연주의 습관에 좀 연습이 필요하더군요. 소음(불필요한 음 지우기)와 원곡에 대한 편곡이 늘 필요한 편입니다(<줄만 많고 연주는 똑같이 하네>라고 옆에서 말할 때 조금 속이 상하지요).

    지판의 상하 폭은 6현보다 약간 좁아서 다현의 공포를 줄인 것 같습니다. 전에 가지고 있던 바하 8현은 6현과 동일한 폭이어서 같은 650mm라도 연주하기에 벅찼는데, 폭을 줄이니 한결 편안합니다. 8현으로 연주한 지 10년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저음을 실수합니다(외란 쇨셔도 그러더군요...ㅎㅎ)

    제 생각으로는 남미곡을 연주할 때는 곡의 투명성을 떨어뜨려 다현이 그리 맛깔나진 않지만 바로크나 고전주의 작품의 연주에는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서울 기타 콰르텟의 한형일 씨의 10현 연주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4중주단의 베이스를 바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타 4중주단 전체의 음색과 조화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근래에 들어본 다현 연주로는 역시 갈브레이스와 슈테판 슈미트(특히 스카를라티 피아노 소나타)의 연주가 악기의 성능을 뿜어대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돈이 생기면 10현도 꼭 하나 가지고 싶습니다. 아니면 진철호 님에게 류트 중고악기 하나 부탁할 까 고민 중입니다. 손도 크시지 않은 데 많은 줄을 장악하시는 진철호 님 5월에 제주에 오시면 그 비법을 알려 주세요.
  • 최동수 2009.03.12 16:16 (*.77.185.196)
    게오르그 보린이 우리집에 나타났기에 사진도 찍어놨는데 줄이 매여있지 않아서 소리는 못들어봤습니다.
    같은 악기인지 모르겠네요.
    GFA 간행물에는 알토기타로 설명되어있더군요.
  • 신정하 2009.03.12 16:25 (*.151.216.208)
    바로 그 기타 맞습니다^^
    3도 높은 조율로 알토기타로 불리우고 있구요...

    섬소년님 글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기타 이야기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면 보시는 분들도 더 편하게 다현기타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게시판에서 모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입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29&no=2147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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