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오셔서
멋진 연주를 보여주신 변보경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시는걸 보니 너무 흐뭇하더라고요.....
작은손으로도 어느 남정네 저리가라할정도로 ,
그림도 크게 그리고 멋진 소리를 만들어 내시더라고요....
빌라로부스, 알베니즈, 타레가, 망고레등등 연주해주셧어요.
(사진은 연주끝나고 나서
독일에서 잠시 귀국한 덜렁이님이 두대의 기타를 가져오셔서 소개하시면서
보경님에게 기타소리좀 칭구분들에게 들려달라고 하셔서 코윤바바를 즉석에서 연주해 주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