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간 가지시는것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또 조대현님과 그레이칙님을 뵙게 되는군요. 홈즈님은 이름과 복장과 머리스타일에서 마치 남산에 근무하시는 분같은... ㅋㅋㅋ

아하~ 그레이칙님이시구나??? 반갑습니다!!!!!!!!!!!! ㅋㅋㅋ... 늙은병아리???? 젊게 사시나봐요~~~^^
조대현님은 촛점이 맞지않아도 이제 눈에 익네요...^^ 홈즈님은 여전히 미남이시고!!!!^^

파크닝팬님, 아이모레스님 반갑습니다. 조대연님의 팬클럽 일원으로 글을 올립니다.

기타를 즐기시는 기타레타 구성원들의 듀엣 곡들 그리고 두 어린 꿈나무의 연주들
참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또한 뽀샾으로도 도저히 처리할 수 없음을 간파하시고서는 살짝 핀트를 움직여
늙은 병아리를 커버해주시는 콩쥐님의 센스와 배려..................감사합니다.

인물이 위 사진처럼 가깝고 멀고 이렇게 되어있을경우
대부분의 인물이 잘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av로 놓고 찍었거든요.
자동으로 놓고 찍어야하나요?

걍 ....저는 렌즈에 표시된 가운데 빨간점이 지정하는곳에 포인트를 잡고 촬영해 버릇했는데
이렇게 포인트가 넓게 퍼져 있을경우는 어떻게 하더라요?

애기 손에 맥주 잔? ㅋㅋㅋㅋㅋㅋ

ISO를 높이고 조리개를 셔터스피드 확보되는 한도내에서 잔뜩 조이시면 됩니다.

뵙고싶었던 그레이칙님을 만나고 초우주적인 기타리스트 조대연군이 옆자라에앉아

마는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콩쥐님과 지초이님도 넘 수고하셨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