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기타학원내지는 기타좀 치는 지인에가 가시는게.

드뎌 뭔가 요지가 나왔네요.. 일단 OCH님은 클래식에는 별 관심이 없으시군요.??
먼저 답변부터 하자면 쉽게 연주기법은 연주자 맘입니다. 곡에 따라서 연주법도 바뀌고
연주자에 따라서 조금씩 틀릴 수 있습니다. 아직 OCH님은 초보라 잘 모르시겠지만
많은 여러곡 들을 치게 되면 어느정도 자기 느낌 데로 칠 수 있으실 거라 보구요
그쯤되면 남이 치는것도 보고 따라 할 수 있으실 거예요.
여기서 OCH님이 말하는 연주법 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진 않아요.
비와당신을 연주하는데 여기 매니아 분들이 같은 악보를 보고 어떤 분은 고~고~ 스타일로 스트로크
할 수 도 있고 또 다른 분은 슬로우슬로우고고로 칠 수도 있구 아니면 반주랑 멜로디 따로 녹은해서
멋지게 올리 시는 분들고 계시고.. 암튼 딱 이렇게 저렇게 정해져 있진 않습니다.
책방에 가면 기타책 들이 엄청 많이 있을텐데요.. 보통 통기타100선~500선 이런책들은 노래는 많이 들었는데
악보가 좀 많이 단순하구요.. 그래도 한권정도 사셔서 연주 해보시구..
OCH님이 원하는? 왼손 위치 오른손 터치 방법 등을 오선악보와 타브악보를 같이 표시 해 주는 책도 있더라구요.
제가 아는 거는 "정선의기타교실 " 이라는 책입니다. 책 중간중간에 스케일 연습이라던지, 코드 설명 등 조금씩
끼워져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정해진건 없음 걍 분위기에 맞는 반주법으로 하면 됨 <-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