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9.01.10 13:37
미국에 잘 들어 왔읍니다.
(*.233.81.24) 조회 수 3790 댓글 4
안녕하세요?
kevin 입니다.
일산에서의 모임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서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읍니다.
( 제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은 관계로 모든 분들을 자세히 기억 할수 없지만 말입니다.)
단지, 좋은 자리가 오래 그리고 주기적인 시간이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사는 곳이 ........
그리고 짧은 기간동안의 한국 방문이었기에 제니퍼도 저도 많이 피곤하여 오신 모든 분들과 인사조차도 제대로 못한 것이 무척이나 죄송스럽고, 그러한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수님께 감사와 특히 기꺼히 참가하여 주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이글을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제니퍼의 어설픈 기타연주에도 호감을 가져 주셔서 또한 무척이나 기뻣구요.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할수 없었기에 먼저 일어 나면서도 무척 아쉽더라고요.
특히, 가는 날까지 세심한 배려를 하여 주신 강우식박사님께 고마움을 글로 전하며 모든 분들이 올해에는 보다 발전되고 유익한 일들이 있기를 기원하며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kevin 올림.
kevin 입니다.
일산에서의 모임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서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읍니다.
( 제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은 관계로 모든 분들을 자세히 기억 할수 없지만 말입니다.)
단지, 좋은 자리가 오래 그리고 주기적인 시간이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사는 곳이 ........
그리고 짧은 기간동안의 한국 방문이었기에 제니퍼도 저도 많이 피곤하여 오신 모든 분들과 인사조차도 제대로 못한 것이 무척이나 죄송스럽고, 그러한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수님께 감사와 특히 기꺼히 참가하여 주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이글을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제니퍼의 어설픈 기타연주에도 호감을 가져 주셔서 또한 무척이나 기뻣구요.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할수 없었기에 먼저 일어 나면서도 무척 아쉽더라고요.
특히, 가는 날까지 세심한 배려를 하여 주신 강우식박사님께 고마움을 글로 전하며 모든 분들이 올해에는 보다 발전되고 유익한 일들이 있기를 기원하며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kevin 올림.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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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칠 수 있는 곡이 바흐의 부레였는데 제니퍼가 먼저 연주하는 바람에 저는 자리만 지켰을 뿐이고.....
산타 모니카에서 저녁 끼니로도 충분한 음식이 나왔는데 kevin님이 식사도 하고 오라고 해서 저는 옆 건물에서 혼자 저녁 먹어서 음식을 구경만 했을 뿐이고.....
일산에서 용산까지의 모범 대형 택시비도 못 받았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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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가셧네요.
즐거웠습니다.....벌써 제니퍼 또 보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최선생님 정말이지 생각해 보니 함께 대화를 나눈 시간이 없었읍니다.
저야 기회를 엿보고 있었지만 워낙 최선생님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지라........
그리고 몇년만에 보게 된 강박사님과 대학 동아리 선후배들이 있고 일산의 박진선님도 함께 하였기에 정신이 없었읍니다.
또 한편 수님이 일을 확대하는 바람에 제니퍼 기타연주도 신경을 써야 했읍니다. 죄송합니다.
땡땡이 선배님, 죄송합니다.
선배님의 레파토리가 워낙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없었으며 난곡들도 많았는데 부레 한곡 쳤다고 엄살을 부리십니까? 다음번 한국 방문시에는 진면목을 보여 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아쉬움이 많았던 분은 박진선님과 강원도의 은미의 연주가 아쉬웠읍니다.
제가 많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들었지만 박진선님의 연주보다 좋은 연주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연주자에 비해 모자람이 없는 한인 연주자중에 최고 였는데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그리고 수님 잘 들어 왔읍니다. 제니퍼의 기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주셔서 황공 할 뿐네요.
아직 까지도 잘 모르겠읍니다. 열심히 하여 주기를 바랄 뿐인데 잘 해 줄지.......
그 밖에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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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였더라면,
지니퍼의 연주회는 물론 감동적이었지만,
함께 마주앉아 대화 할 만한 여유가 없던게 조금 섭섭하군요.
제니퍼는 계속해서 연습하여 훌륭한 기타리스트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