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깔라파떼에서 엘 빠이네까지는 버스로 3시간 30분 걸리는 곳이지만... 국경을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 새벽 5시 반부터 움직였지만 빠이네 산에서는 다섯시간도 있지 못했습니다... 깔라파떼 숙소로 돌아오니 밤 12시 였습니다... 먹을 것도 제대로 못먹구 하루종일 쫄쫄 굶었습니다... 따블리따 아사도가 머리에서 빙빙...^^ 밤 12시에 도착하자마자 아사도 먹으러 따블리따엘 갔었는데(밤 12시까지 연다고해서...) 12시를 아주 조금 넘었다고 그 날은 먹질 못했습니당!!!!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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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짱 멋있어요 ^^ 등장인물들도 상당히 행복한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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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만 찍으려고 했었는데... 저 친구들이 찍혔네요? 아마도 애인 사이인듯...^^ 20여명이 함께 다녔었는데요... 저 두사람은 포루투게스를 쓰는 것으로 보아 브라질서 왔을 것 같았습니다...
저기 갔다온 사람들이 하는 말인데요... 자긴 3일동안 가 있었는데... 산 봉우리가 늘 저렇게 구름에 쌓여있었답니다... 주봉우리는 사진 더 왼쪽에 있었는데 거긴 아예 구름에 가려있어 구도에 집어넣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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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끝에 아사도를 들었더라면 한결 맛이 더 좋았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