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라파떼에서 엘 빠이네까지는 버스로 3시간 30분 걸리는 곳이지만... 국경을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 새벽 5시 반부터 움직였지만 빠이네 산에서는 다섯시간도 있지 못했습니다... 깔라파떼 숙소로 돌아오니 밤 12시 였습니다... 먹을 것도 제대로 못먹구 하루종일 쫄쫄 굶었습니다... 따블리따 아사도가 머리에서 빙빙...^^ 밤 12시에 도착하자마자 아사도 먹으러 따블리따엘 갔었는데(밤 12시까지 연다고해서...) 12시를 아주 조금 넘었다고 그 날은 먹질 못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