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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67.155.114) 조회 수 4496 댓글 6
20여년 치던 기타를 접고 최근 바이올린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하루는 바이올린 선생님이 자기 악기를 가져오셨길래 한번 만져보자고
했더니 선생님 얼굴에 난감이 교차...
마침 옆에 계셨던 다른 선생님 말씀이 그악기는 1836년된 프랑스 악기로
가격이 1억 한데요...허걱!!!!
보통 전공생 들이 쓰는 바이올린이나 첼로, 플릇...등등 보통 1억 이라네요.

그것에 비하면 우리가 아는 명기 기타 가격은  좀 저렴한것 같네요
Comment '6'
  • 그래서 2009.01.03 23:13 (*.41.215.218)
    기타는 싸다는 것인지 의도가 뭔지
    기타도 그정도 년식이 연주가능하게 돌아댕기면 그보다 비싸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 흠.... 2009.01.04 00:26 (*.217.206.223)
    제가 언뜻 기타는 다른 악기와 달라서 소리가 보존.발전되는 것이 아니라 퇴색되는 악기이기 때문에 점점 가치가 떨어지는 소모품이다...라고 들었는데요 아닌가요?
  • 봉봉 2009.01.04 06:04 (*.142.150.240)
    흐으음... 그란치노를 포함.. 몇몇 명기를 팔아야 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비싸긴 비싸더군요..
    주인따로, 대여인 따로 판매딜러 따로 딜러의딜러 등등... 거품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아요.
  • 누군가가.. 2009.01.04 07:28 (*.178.222.109)
    기타는 50년까지만 좋은 소리를 내주고 그 이후로 서서히 퇴색한다고.. 말이죠

    (단 열심히 쳤을경우 .. 안그러고 계속 자연건조만 시키면(하루1시간이내) 100년도 더가겠지요..^^;;)
  • 기리 2009.01.04 19:24 (*.204.30.228)
    혹시??
  • np 2009.01.05 15:00 (*.147.251.248)
    저는 기타 악기 가격이 저렴해서 얼마나 다행으로 느껴지는지 몰라요.

    악기 가격이 억대로 넘어간다면 얼마나 많은 매냐들이 좌절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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