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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레도 그렇고 사진에 있는 L .mozzani (유명한 "라니아네의 축제"의 작곡가이자 기타연주자 ,기타제작자)
도 그렇고 30년대 이전의 클래식기타연주자들은 지판전면에 포지션 마트가 찍혀있는 기타를 꽤 사용하던데
현대에 들어 왜 클래식기타엔 지판전면에 포지션 마크가 사라졌을까요?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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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마크가 있으면 더 편하지 않을까요?
이게 있으면 격이 낮아 보여서 없어진것 아닐까요?
저는 솔직히 클래식기타 지판전면에 포지션마트 찍혀 있었으면 좋겠어요. ^^ -
넥 옆에있는게 도움이 되죠. 근데 지판에 있는건 안보게 되는거 같아요... 통기타도 많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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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듯이 지판 전면 포지션 마크가 다시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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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치님 말씀에 공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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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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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 부러운건
아예 눈감고 8분가량의 전곡을 완벽히 연주하는 기타리스트....꽈당입니다...